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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의 시즌

청탁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 초임때는 아무것도 몰랐고 2년차엔 그런게 있다는 것에 헉,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며 놀랐고3년차엔 팀원들끼리 모두함께 미쳤음? ㅋㅋ 하며 코웃음을 쳤고 지금은 고민중이다.똥폭탄을 드려야 할 지 말아야 할 지머슴이 좀 아파봐야 머슴 중요한 줄 아는 거지.아까 잠깐 포털 메인에 무개념 사모님 상납 받고 인터넷 자랑질 이...

P의 꼼수

서울 역사 박물관 출장.어제 백년만에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길래 봤더니 P님. 진짜 받기 싫었지만 심호흡 후 딱 3초 세고 받았다. 용건은 오늘 출장 출석부에 이름 좀 써 달라고. 혹시나 일이 있어 늦을 지도 모르니까 써 달라고. 그러면서 교통비 신청은 나더러 하란다. 어차피 한 명밖에 못 받으니까. 우와.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진짜 어이없게 신경 완전...

2012학년도 컵스카우트 연합 하계 수련회

2012.8.7(화)-2012.8.8(수)2012학년도 컵스카우트 연합 하계 수련회 - 포천 아침 햇살 수련원행정구역상 포천이지만 철원 군청과 15분거리. 그냥 철원이라고 보는 게 낫다. 모두들 더워서 한 숨 돌리고 있으면 펑-펑- 하고 대포 터지는 소리가 나는, 내가 정말 북쪽에 가까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곳. 특히나 경기 북부는 처음이나. 강원...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

@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보령 화력발전소 견학 후 대천 해수욕장에서 점심 먹고 여객선 체험. 이렇게 다같이 찍은 건 처음이다. 전엔 셀카로 한명씩 데리고 찍었는데 그건 둘중 하나가 반씩 잘려 나와서 거의 폐기처분. 계속해서 같이 사진찍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 오늘 동료분께 부탁해서 두 컷 찍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오른쪽 세 명과 커플티.

나 이런 사람이야

사랑합니다 교감선생님♡♡♡출장갔다가 눈물 왈칵.내가 그곳에 있기를 원하는 사람들.행복하다.

나는 간다

  월요일부터 짐을 하나 둘 실어 날랐다. 발표야 어제 났지만 그거랑 상관없이 그 곳을 떠나야 할 테니까. 3개 교실을 모두 돌아다니며 짐을 싸고 보니 모두 내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구나 싶었다. 3년 전, 인테리어 공사가 막 끝난 건물 안에서 온갖 잡동사니들을 다 정리했고 공사 먼지며 쓰레기를 다 내 손으로 치우고 보살폈다. 그리고 각종 ...

지금은 2000하고도 11년인데 말이지..

폭염주의하라고 뉴스에서 계속 떠들어 대고 어제부터 직접 느끼기에도 날씨가 엄청 더워졌다는 걸 알 수 있었다.오늘은 아침인데도, 실내에 있어도 서늘하지 않고 몸에서 열이 나고 있다.그리고 지금은 2020 원더키디가 9년밖에 남지않은 2011년인데, 전교생 운동장 조회가 왠말?애들 말려 죽일 셈인가? 이렇게 더운날 굳이 다 모여서 조회하는 이유는? 목적은?...

뭐가 잘하는 짓일까

이 놈의 직업병. 나도 그냥 모른채 하고 말껄 그랬나?퇴근하려고 1층에 내려가 신발장 문을 여는데 바로 3m 앞 1학년부장선생님의 황금색 마티즈 옆에 숨어서 뻐끔거리는 중학생 포착. 여보세요 이 아기님아 이리로 와 보시지 않겠어요 하고 바로 불렀다. 그 주변에 예닐곱 명의 무리들도 함께. 이것 저것 물었더니 현장에서걸린 흡연자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고 ...

잡담 - 한파에 대비 하는 옷차림, 분노가 치민다

#오늘 기온이 뚝 떨어지고 내일은 한파주의보가 있을꺼라며 일기예보에서 잔뜩 겁을 주고 있다.지난 주에 엄마가 사주신 내복을 입고, ㅇㅁㄱ씨가 스키장 패션이라고 했던 디씨슈코유에쎄이 후드티랑 청바지를 입는다. 무지개떡 색깔로 된 털벙어리 장갑은 후드 아래 목뒤로 넘겨 걸고 작년에 신종플루 유행 덕분에 산 마스크를 착용한다. 그리고 정리 안된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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