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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불어난 대전천 산책

요 며칠 비가 많이 온 탓에 집 앞에 있는 개울물이 많이 불었다.덕분에 더러운 물이 많이 씻어 내려가고 맑은 물이 콸콸낚시 금지, 수영 금지, 오물 투기 금지 표지판 바로 옆에 텐트를 치고튜브까지 가져와 노는 애들도 보이고휘어진 파리채 같은 걸로 낚시 하는 사람들도 보이고.그래도 수영 안하고 물놀이 하니 다행해바라기만 보면 초코해바라씨가 먹고 ...

둘리공원을 아세요?

어제(5월 10일 토요일) 속리산에 놀러갔는데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서 법주사엔 들어가지 않고 다시 집으로 오는 길에 발견한 둘리공원. 정말 뜻하지 않았는데 굉장한 곳을 발견했다 ~_~예쁜 소나무 길을 따라 소나무 전시관과 함께 있었던 둘리공원첫 코스 - 악마의 미로미로에는 뱀이 숨어 있는데 크기도 크고생긴것도 굉장히 리얼해서 깜짝 놀랐다미로를...

20080403

오랜만에 꽃리본산책 다녀온 후 발 씻기고 말려주기 귀찮아서따뜻한 햇빛아래 그냥 마르라고 베란다에 똘이 집을 내놨더니 거기서 발라당꼭 춤추고 있는 것 같기도a독서삼매 유여사님사진 찍는 나는 양말보고 눈이 핑글핑글저 책 주인공은 돈이 없어서 하루에 식사가 계란 2개가 땡이라고 하시며 은근히 압박 하시는 엄마산 뒤로 넘어간 20080403의 해

엄마랑 똘똘이랑 산책

내가 늦게 나와 생태연못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는 똘이랑 엄마"빨리 오라규~"항상 하는 리드줄은 사람 없는 틈을 타 잠시 방목아무튼, 생각없이 걷다보면 피곤한 것도 모른채 즐거운 운동이 되는 대전천변로그리고 오늘의 포토제닉 똘똘이"신난다~"깡총~깡총~"헥헥, 좀 힘드네""그래도 엄마한테 빨리 가야지"내려 앉을 곳을 찾아 한참이나 하늘위를 빙빙 돌...

늙었어

지금 FC 서울과 LA 갤럭시의 경기를 보고 계시는 엄마.틈만 나면 베컴이 화면에 나오길래 '엄청 많이 잡아주네' 한마디 했다.해가 지고 있어서 태극기를 걷어 정리하고 계시던 엄마께서 슬쩍 TV를 보시더니 하시는 한마디"저 새끼 늙었네"..... 글로 써놓으니 굉장히 무서운 한마디가 되어버렸다 -_-;그치만 베컴이 누구냐는 질문에 얼굴도 잘생기고 축구도...

잡담들

#비가 드디어 그친듯 싶다제법 쌀쌀해졌네더워 죽는다고 할 땐 언제고 이젠 추워 죽겠네#요새 거의 일주일 연속으로 엄마께 혼났다울었다문잠그고 울면서 큰언니한테 전화했다엄마가 방문을 열쇠로 따버리셨다....들켰다쪽팔렸다#오늘 칠땡이야 ㅅㅂ#규모가 큰 학교와 작은학교의 차이는 너무도 크다 (학교 시설이 아닌 학급수)학교가 크던 작던 할일은 똑같다그러...

꽁트하나

*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UAE전이 있길래 축구 매니아이신 엄마께 당장 알려드렸다.거실에서 드라마를 보고 계신 어머니께서 몇 번 채널에서 중계해주냐는 질문에 답을 해드리고 있는데"여태 에어백이네? 저번에도 에어백이드만..."에어백이 뭐야!!!!베어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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