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넋두리
- 2009/10/23 13:53
구름 다리 맞은편에서 한 녀석이 묵직한 것을 안고 있는데 딱 눈이 마주쳤다.어찌하나 관찰하며 구름다리를 건너다 중간 지점에서 마주쳤는데 상대가 소리내어 인사를 한다.나란 인간도 참..인사는 받는게 아니라 하는 것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다니면서도 저쪽이 먼저 인사 하기를 기다렸다가 '응'. 안녕-하고 인사를 받는다.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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