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똘똘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똘똘아 똘똘이가 왔어. 그래도 괜찮아?(0)
2020.07.14
- 우리 강아지가 별이 되었다(8)2020.05.25
- 또링또의 시골 나들이(1)2020.03.20
- 또...또똘이야.. 여기 좀 봐줘....(1)2019.10.19
- 학년말 (3)2018.12.03
- 강아지가 크게 아팠다. 췌장염, 신부전(2)2018.11.25
- 2017 겨울의 나와 똘똘이(2)
2017.12.30
- 똘똘이의 연휴(2)2017.10.08
- 우리 강아지가 많이 아프다(6)2017.05.11
- 넋두리
- 2020/07/14 13:44
토요일 아침, 똘똘이 꿈을 꿨다.이번이 네 번째다.세 번째 꿈은 똘이의 마지막 밤이었고 내가 함께 있었다.이번엔 내 품에 안겨서 멍멍 했다. 그냥 예전 모습으로, 예전처럼 내가 강아지를 안고 어느 실내로 들어갔다. 병원 근처에만 가면 멍멍 하는 것 처럼 가기 싫다고 멍멍했다. 내 품에 누워서 멍멍 하는 주둥이가 너무 귀엽고 계속 생각난다.사실 그 꿈의 ...
- 토리라이프
- 2020/05/25 20:45
우리 강아지..우리 똘똘이..또링또..우리 애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가 버렸다.4월, 전주에 가서 코에 꽃 묻힌 사진을 찍으면서 그게 영정 사진으로 쓰일 줄은 아무도 몰랐지..집에 있는 물건들을 정리 했다.똘이 어릴때 쓰던 병원 진료 수첩들또링또가 1.2kg 나가던 때가 있었네우리 집에 6월 28일에 왔고 넌 5월 초에 왔네. 때가 되서 간 거니어릴 ...
- 토리라이프
- 2020/03/20 15:07
▼ VVIP 모시는 비루한 잉복이▼ VVIP 모시는 충실한 수행원들▼ 시골 별장 도착▼ 산책 후 자연스럽게 밥그릇 앞에 자리 잡기. 먹을 거 달라고 어찌나 성질을 내던지...SONY A7 II (A7M2 알파7) , 삼양 35mm, f/2.8
- 토리라이프
- 2019/10/19 21:09
▼ 햇빛 따땃할 때 밖에 나갔지만 절대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법이 없는 강아지▼ 톨님의 시골집으로 납치당한 또링또▼ 머리 누가 잘랐니 ㅋㅋ금요일 조퇴의 이유는 가족 돌봄이고 P님이 무슨 일이냐고 물으시니 강아지가 혼자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상경하는데 3시간이 걸렸습니다. 강아지 끌어 안고 있다가 퀸덤 재방송을 보고 나니...
#유여사님 아오모리 가셔서 톨님 집에 온 또링또. 오자마자 이불 속에 폭 들어가서 쿨쿨.어제는 밥 달라고 화냈다. 너무 이쁨. 밥 잘 먹는게 이렇게나 예쁘고 감사한 일인 줄 정말 몰랐다.#우왓! 연비 23 넘어간 건 처음본다! 근데 이 이후로 쭉쭉 떨어짐......모빌원 맘에 안든다.... 10월에 블랙박스 새걸로 갈고 보조배터리 설치했는데 그것만으로도...
- 토리라이프
- 2018/11/25 20:49
본가 사람들이 여행가서 내가 잠시 똘똘이 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밥 입도 안대고 말라가기 시작...당장 근처에 있는 병원에 데려가볼까 생각도 했지만 노견이고 그동안의 데이터도 없을테니 다시 온갖 검사를 할 것 같아 그냥 기다렸다가 토요일에 퇴근하고 바로 병원.▲ 병원에 도착해서도 기력 없이 그냥 나한테 축 늘어져 있다.피검사 했더니 LIPA ...
- 토리라이프
- 2017/12/30 21:13
▼ 2009년 신종플루도 거쳐간 톨님(관련포스팅:앓았어요) 몸뚱이는 A형 독감도 환영우리반에 독감 환자 발생 후 전원 마스크 착용, 시간마다 소독제 살포, 1일 3회 이상 손씻기 등등을 했는데 결국은 독감 바이러스에 굴복하였다.... 신종플루 때는 병원 가면 바로 타미플루 줘서 검사 안해서 몰랐는데 이번에 독감 검사 해보니 검사도 해 볼게 못...
▼ 또지 기↘여↗워~ 또또야 야바~ 또지야 나낭해~ 하던 시절은 어디가고 초등학생이 된 쥰은 똘이를 엄청 아낀다.비교 포스팅 : 쥰똘 사진들▼ 올 추석 쥰 치마폭 똘이▼ 작년 추석에도 쥰 치마폭 똘이▼ 2003년 추석 L언니 치마폭 똘이▼ 2003년 추석 지미(쥰엄마) 치마폭 똘...
- 대나무숲
- 2017/05/11 18:25
똘똘이가 많이 아프다.병원에 입원 나흘째다.심장병과 기관허탈, 디스크, 치매진행, 백내장진행, 급성신부전, 췌장염, 간부전 혹은 간염걷는데 다리에 힘이 없어 가다가 엉덩방아를 찧기도 한다.겨울에 우리집에 왔을 때만 해도 그렇진 않았는데 많이 몸이 상한 것 같다.난 그동안 신경을 안썼다.엄마집에 언니가 있으니까 그냥 맡겨 두었다.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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