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피크닉-이 날을 위한 돗자리, 베드 트레이 그리고 패브릭 토리라이프


지난주 비 온 뒤 맑게 갠 날 찾은 동네 저수지가 있는 공원. 얼마 전부터 봄이 다 가기 전에, 본격 여름이 오기 전에 피크닉을 꼭 가려구 맘을 먹었었다. 겨우 실행에 옮김!




▼ 고층 아파트들 사이에 있는 큰 공원. 좋겠다. 저 집도 엄청 올랐겠지....






▼ 점심을 먹으려고 토요일 1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이미 공원에는 사람들이 많았고 특히 그럴듯한 그늘은 만석. 나도 겨우 작은 그늘을 찾아 돗자리를 폈다.
트레이더스 초밥, 샌드위치와 각종 탄산 음료 + 집에서 오렌지 하나 참외 하나 챙겨서 배터지게 점심 먹기
















▼ 작년에 산 사이즈 큰 갬성 돗자리와 모던하우스표 베드트레이로 예쁜 피크닉 완성~ 그리고 초밥 받침은 아디다스 신발 박스 ㅋㅋ


역시 준비가 철저해야 사람이 아쉽지가 않다. 이 날을 정말 손꼽아 기다렸고 하나하나 준비물을 잘 챙겼다. 큰 보온통에 얼음도 한 20알 넣어서 아이스콜라와 아이스 사이다를 즐겼다. 이 날 기온이 엄청 높았고 얼음까지 준비한 나 자신 매우 칭찬함..

이제 더이상 피크닉을 즐길만한 날씨는 오지 않을 것 같다.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좋고 눈과 입이 모두 호강했던 2021년 생애 첫 피크닉.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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