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말2초 4박5일 제주도(with노약자들) 3일: 제주신화월드메리어트관 프리미어 패밀리룸 체크인 국내




4박 5일 엄마와 조카들과 함께 한 제주 여행 3일차 일정

☔ 때문에 호텔 체크인, 호텔 수영장. 끗


여행 떠나기 전부터 비가 올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막상 닥치니 뭘 어찌해야 할 지 허둥지둥 하게 되었다. 사실 계획은 그 전 숙소가 있었던 교래리에서 점심으로 흑돼지 삼겹살을 먹고 서쪽으로 넘어와서 호텔 체크인 후 물놀이 등등이었는데 비도 오고 늦게 일어나 아침을 늦게 먹어 고기 먹기도 딱히 그렇고 해서 일단 호텔쪽으로 출발하기로..


▲ 각종 컵밥과 햇반 등으로 조촐한 아침을 느즈막히 먹고 다음 행선지로....




제주 신화월드 메리어트 호텔 근처엔 오설록 뮤지엄이 있어서 일단 그곳으로 네비를 찍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쥰 혼자 화장실 다녀오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점심 시간이 되어서 얼른 알아본 근처의 칼국수집으로 고고


🍽 서광 보말 칼국수








보말이런건 바다고둥의 제주도 방언이라고 한다. 보말칼국수, 해물라면, 성게 미역국, 공깃밥 각각 하나씩 시켜서 어린이2, 성인2이 먹었는데 비도 오고 썰렁했는데 메뉴 선택을 잘 한 듯.

적당히 먹고 호텔로 가서 체크인.





규모가 엄청 커서 객실 번호 4자리 중 천의 자리는 구역을 의미하고 백의 자리부터가 층 수를 뜻한다. 6층이 제일 꼭대기.



프리미어 패밀리룸 : 더블+싱글 침대가 있음




욕조도 샤워부스도 따로 있어서 좋다



욕실 용품은 탄이라고 하는데 처음 들어봄. 뭐 나름 유명한 브랜드인가 보다.






체크인 하고 어린이들 환복 후 바로 달려간 실내 수영장 - 모실Mosil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라카룸, 샤워실 이용을 못해 객실에서 환복하고 가운입고 가야 한다. 레인을 아예 없애고 물놀이장 처럼 되어 있는데 물모자 착용을 안해도 되나 보다. 그런데 다들 객실에서 샤워하고 머리 감고 왔겠지....?





수영 실컷 하고 제주도 흑돼지 삼겹살을 먹으러 멀리 산방산 근처까지 나갔다. 엄청 많이 검색했는데 밑반찬 잘 나오는 곳을 겨우 찾았고 대부분 동그란 테이블의 소줏집 같이 생긴 그런 테이블로 나와서 일반 네모진 식탁있는 곳으로 찾아감.





1인분에 18,000원이었고 초등2, 어른2 총 4명이 79,000원 나옴.

덧글

  • 페이토 2021/02/23 15:10 # 답글

    고기가 좋아보입니다ㅅㅅ
  • TORY 2021/02/24 10:13 #

    때깔이 좋은게 먹음직스러워 보였는데 솔직히 그렇게 맛있지는 않더라구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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