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크리스마스 선물 개봉식 토리라이프


2012년에 첫조카님이 선물이란걸 인지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 처음으로 시작한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식(관련포스팅: TORY네 크리스마스 선물 개봉식). 그 이후로 블로그에 기록해 둔 것은 2014, 2016, 2017, 2018년이 있네. 작년엔 내가 안가서 사진이 없는 것 같고. 암튼 올 해는 첫 조카가 클 만큼 컸고(이제 5학년 올라감) 이제 더이상 산타 존재에 대해 쉴드 쳐주기도 힘들도 주머니 사정도 그렇고 해서 선물 증정식 아니,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이벤트는 올 해까지만 하려고 한다.



🏷 마지막이니 양손 한가득 선물 준비한 맘미모(막내이모)


포장지도 왕창 사고 리본끈도 사고 똥손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포장했다. 선물 아이템 고르는 것도 꽤 열정적이었구 암튼 그렇게 정말 산타할아버지처럼 25일 00시 46분에 서울집 도착


🏷 트리 꼭대기 별도 한 귀퉁이 부서지고 너네 말 안듣고 자꾸 산타할아버지 의심해서 올 해는 선물 없을거라고 말해 뒀는데








🏷 그렇게 날이 밝고 어린이들은 잠에서 깨어 아직 쿨쿨 자고 있는 어른들이 일어 나기만 기다림





🏷 어느새 훌쩍 커서 잠옷 바지도 짧아져 버린 둘째 조카님이 일등으로 선물 풀기



















🏷 역시 남은 건 아까운 포장지 쓰레기와 그 언젠가 다시 재활용 할 상자들



덧글

  • blue snow 2021/01/13 18:11 # 답글

    ㅋㅋㅋ너무 귀엽고 좋아요..ㅠㅠ 준비 많이 하셨네요..!!저도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산타할아버지를 믿은것같아요 ㅋㅋㅋㅋㅋ완전 맹신하다가 그 후에 자연스럽게 안믿게된 것 같고..토리님 포스팅보며 어릴때 생각나고 참 좋았어요:)
  • TORY 2021/01/15 10:05 #

    완전 맹신을 위해 그 때도 지금도 어른들의 피나는 노력이 ㅋㅋ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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