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인 1년 전 11월 초에 다녀온 시그니엘 서울 호텔. 그리고 모든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살롱 드 시그니엘.
보통의 호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랑은 조금 다르게 간단하게 식음료가 제공되었다. 규모도 크지 않고 좌석도 적어 창가자리는 이미 만석.



▼ 살롱 드 시그니엘 애프터눈 서비스. 지금 봐서는 뭔지 모를 과자들이 한가득. 아... 좋다...

▼ 무슨 연어 샌드위치가 있냐? 우와....

▼ 근데 마카롱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이게 어디지? 영롱한 자색고구마 색깔의 저 과자는 뭘까. 초콜릿?

▼ 뺑오쇼콜라가 애프터눈에 제공됨미다.

▼ 음료는 롯데라서 트레비와 에비앙이 있지

▼ 티섹션. 아름다운 찻잔과 얼음, 레몬조각, 꿀 등등 있을거 다 있다.

▼ 이렇게 간단히 다과를 즐기고 저녁 이브닝 서비스를 기다림


▼ 하지만 역시 듣던대로 이브닝 서비스는 2차일뿐. 위대한 톨님은 살롱드시그니엘의 이브닝서비스로는 배가 차지 않아

▼ 간단하게 샴페인과 안주 몇 개.


▼ 밥 먹고 와서 가볍게 술 마시는 정도의 느낌이다. 주말이었지만 라운지 이용객은 많지 않았고 조용히 있을 수 있었다. 오래 있고 그럴 자리는 안되는게 톨님 배가 비었자나...

▼ 다음날, 라운지 조식. 따뜻한거 없음. 정말 라이트밀.

▼ 브루스케타랑 간단 샌드위치

▼ 그래도 패이스트리가 있어서 톨님 불만 방어함.

▼ 라임향 트레비에 라임을 또 넣어
보통의 호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랑은 조금 다르게 간단하게 식음료가 제공되었다. 규모도 크지 않고 좌석도 적어 창가자리는 이미 만석.



▼ 살롱 드 시그니엘 애프터눈 서비스. 지금 봐서는 뭔지 모를 과자들이 한가득. 아... 좋다...

▼ 무슨 연어 샌드위치가 있냐? 우와....

▼ 근데 마카롱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이게 어디지? 영롱한 자색고구마 색깔의 저 과자는 뭘까. 초콜릿?

▼ 뺑오쇼콜라가 애프터눈에 제공됨미다.

▼ 음료는 롯데라서 트레비와 에비앙이 있지

▼ 티섹션. 아름다운 찻잔과 얼음, 레몬조각, 꿀 등등 있을거 다 있다.

▼ 이렇게 간단히 다과를 즐기고 저녁 이브닝 서비스를 기다림


▼ 하지만 역시 듣던대로 이브닝 서비스는 2차일뿐. 위대한 톨님은 살롱드시그니엘의 이브닝서비스로는 배가 차지 않아

▼ 간단하게 샴페인과 안주 몇 개.


▼ 밥 먹고 와서 가볍게 술 마시는 정도의 느낌이다. 주말이었지만 라운지 이용객은 많지 않았고 조용히 있을 수 있었다. 오래 있고 그럴 자리는 안되는게 톨님 배가 비었자나...

▼ 다음날, 라운지 조식. 따뜻한거 없음. 정말 라이트밀.

▼ 브루스케타랑 간단 샌드위치

▼ 그래도 패이스트리가 있어서 톨님 불만 방어함.

▼ 라임향 트레비에 라임을 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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