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사과와인 은성농원 - 애플파이, 사과잼 체험 토리라이프


원래 지난 주말 약속이었지만 목시 방문으로 한 주 미뤄진 사과 체험. 사과 수확철이 아니라서 와인 관련한 건 설명만 들었고 사과파이랑 사과잼 만들고 왔다.





가는 길 거리 거리에 사과 나무가 있었는데 다 주인이 있는 거겠지? 근데 왜 이 사과는 종이 봉투를 씌우지 않았을까?


사과 나무는 처음 본다






실내는 이렇게 생겼다. 테이블도 많고 커피도 판다.











바로 사과파이 체험 시작! 파이지랑 사과필링은 다 준비가 되어 있었고 우린 밀대로 밀고 성형만 하면 됐다








이런건 일도 아니지. 웬일로 우등생 톨님은 촥촥촥촥 밀대 밀고 숨구멍 내고 팬닝 후에 여유롭게 다른 사람들 찍어주기








사과파이는 별로 안좋아하고 파이필링 만드는 게 귀찮아서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은 없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만들었다







속도만 빨랐지 역시 남들은 다들 예쁘게 성형했어. 난 늘 그렇듯 대충대충~






우녹스 오븐에 구워진 사과 파이. 냄새가 엄청나다.









파이를 오븐에 넣고 구워질 동안 와인 시음을 하러 지하 창고로 고고


사과 수확철(가을)이 제대로 축제를 하는 것 같다. 사장님 피셜 내국인보단 외국인이 훨씬 많이 찾는다고.
여기 사과와인 브랜드는 추사인데 예산이 추사 김정희의 고장이고 가을 사과라는 의미로 추사라고 한다.





한국적인 와인싸개. 곱다 고와.







꼬마유령 캐스퍼에서 지하실에 있던 유령→사람 되는 그 기계가 생각남 ㅋㅋ






와인 시음 시간. 사과 와인이랑 블루베리 와인을 맛 보여주셨는데 블루베리 와인이 더 낫다고 동행인들이 말한다.






와인을 증류해서 만든 브랜디. 40도







오크통도 어디선가(스페인??) 수입해서 술 만들고 있다고 함






내려가면서 보이는 술창고 +ㅅ +







와인 설명을 듣고 나서는 사과 잼 만들기 고고. 근데 역시 다 준비가 되어 있었고 우린 그냥 끓이다가 몇 번 휘휘 젓기만 했다..







만든 것은 병에 담고 라벨링 하는데 냄비에 조금 남겨 두라고 하신다. 크래커에 발라 먹기 위해서~






만든 사과 파이는 하나씩 포장해서 집으로~






왼쪽 부분엔 와인을 파는데 사과 와인 블루베리 와인 하나씩 구입(각 2만원) 처음엔 인터넷으로 사야지~ 했다가 멍청함만 인증하고 현장 구매 ㅋㅋㅋ






집에 와서 먹어 본 사과 파이




계피가 좀 덜 들어갔나? 뭔가 2프로 부족한 맛이었다. 사과 양이 적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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