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조아, 전국 연수 조아, 어린이 조아 넋두리

이재명 무죄 났고 애저녁에 쳐물린 형지엘리트는 그래봤자고...





7월 중순인데 최고 기온이 29도 밖에 안올라간다니. 정말 훌륭한 여름날이다. 나 초등학생때 이랬던 것 같다. 이정도 날씨 정말 좋다. 여름이다. 여름.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지. 방금 전 겨우 선풍기 틀었는데 각자의 공간에선 다 에어컨 켜고 있겠지.....
나 왜 이렇게 사람들이 에너지 절약 안하고 그러는거 거슬리고 오지랖 생기지? 요 며칠 기온 낮았고 습하더라도 못 견딜 정도 아니었는데....

요즘 하늘이 맑아서 정말 행복하다.
매미 소리도 즐겁고 새소리도 신난다. 여름이지 여름. 그래 이제 여름이야. 너무 좋다. 여름 좋아 여름 최고






비교 좀 하지 말고 살자..
하지만 실천하긴 어렵다. 상대가 어떤지 따지고 계산하고 그러다 보면 결국 내 자신에게 덜 집중하고 상대방만 신경쓰게 되겠지. 내가 좋으면 하는거다. 남들이랑 비교 말고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하는거야. 손해보고 어쩌고 그딴 생각 해봤자 나한테 하등 도움되는 거 없어.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만 하면 된다. 내가 좋으면 된거다.






전국 단위의 질 좋은 연수를 들은지 너무 오래됐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있는 것도 없어지는 판국인데 과연 또 다시 수강하고 싶은 연수가 있을까? 일단 '역사속 음식이야기'라고 하는 아주 흥미 돋는 제목의 원격 연수를 하나 신청해 놓긴 했는데 원격연수 시름. 출석연수 조아. 전국단위 연수 제일 조아.





내가 가진 직업이 어린이들을 직접 마주한다는 건 정말 훌륭한 것 같다. 동심이란건 때때로 갑자기 등장하고 엄빠미소 자동으로 나오게 된다.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니까? 나이가 들어서겠지? 그리고 10년 넘었으니 나의 검은 마음도 좀 사라졌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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