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경 토리라이프

기차 여행의 시작은 삶은 달걀과 바나나맛 우유

언제부터 서울 구경을 가자고 약속했는지 모른다. 사실 서울 구경의 첫걸음은 국립중앙박물관이었는데 그동안 몇 차례나 시도를 했다가 코로나로 인한 휴관, 코로나로 인한 타지역 이동 금지 등등 결국 가볼 수 없었다. 그러다 서울 구경 첫 시작이 바로 이번 명동 맛보기. 정말 맛만 살짝 보고 왔다.





국회의사당 뚜껑처럼 (구) 서울역 뚜껑도 동판인걸까? 어릴 때 느낀 서울 역인 정말 웅장했고 그 앞에 높은 빌딩에 압도 되곤 했다.






왕복 10차로라니. 그 규모가 너무 커서 쭈구리 되던 어린 시절의 톨님.






숙소(알로프트 명동) 바로 앞의 로또 판매점에서 로또 게임을 하며 이번 주도 빠지지 않고 5등에 당첨.








저녁을 먹으러 명동교자를 찾아 나섰다가 들런 러쉬LUSH 매장에서 입욕제와 팩을 한 번에 구입. 역시 돈 쓰는 건 즐거워.

그리고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서 사 온 떨이 초밥과 빵, 케이크. H&M 세일을 틈 타 가져온 티셔츠 한 장. 미쏘에도 가보려고 했지만 피곤해서 그냥 다시 숙소로 돌아와 배를 채웠다.





연어 초밥을 골랐는데 뱃살 부분이라며 한 피스 적지만 이게 더 맛있을 거라던 판매원의 말에 넘어감. 이렇게 생긴게 뱃살이구나. 몰랐다.








남대문 시장에서 2장에 5,000원 하는 냉장고 원피스를 망설임 없이 구매 했는데 전원주 씨가 모델. 저 재킷, 바지, 구두에 저 엄치척까지 정말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모델 사진이다




SONY α7 II, 삼양 35mm f/2.8



덧글

  • 핑크 코끼리 2020/07/07 11:40 # 답글

    쇼핑 샷이 마음이 꽉 채워지고 기분이 좋군요 ㅎㅎ
  • blue snow 2020/07/07 11:47 # 답글

    ㅋㅋㅋㅋ즐겁게 읽다가 마지막 전원주씨 사진보고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 2020/07/13 12:03 #

    정말 뭐 하나 빠지지 않아요 ㅋㅋ
  • sincerity 2020/07/08 14:17 # 삭제 답글

    전원주님 왜 하나는 뽀샵했지? 허리잘록... 택도 개그코드인가?
    진짜 몰라서 한참 생각하고 한참 들여다봄....
  • TORY 2020/07/13 12:03 #

    ㅋㅋㅋㅋㅋ 허리 잘록의 착시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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