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시장 칼국수 골목 얌얌쩝쩝

남대문 시장 칼국수 골목 http://naver.me/G3t0mTix
지난 주말 서울 명동 구경을 갔는데 서울역에서 명동 숙소까지 걸어 가다가 남대문 시장에 들러 점심을 해결했다. 명동 맛집이라고 쳤을 때 나오는 남포면옥과 명동교자, 명동 돈가스 중에서 고르려고 했는데 남대문 시장 칼국수 골목이라는 게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함.




입구는 찾기가 힘들다. 옷가게가 양 옆으로 입구까지 진열을 해 둬서 그냥 지나쳐왔다가 다시 돌아감.











안에 들어서면 이런 분위기. 안쪽으로 갈 수록 자리가 많이 난다. 근데 거기까지 가기도 전에 이미 붙잡혀서 내 궁둥이는 의자와 붙어 있음







남대문 시장 칼국수 골목 메뉴판. 아마도 메뉴는 다 똑같은 것 같다. 찰밥이 그 찰밥인 줄 모르고 보리밥 두 개 시킴.. 후회...






일단 가장 먼저 나오는 비빔냉면.

그리고 곧이어 보리밥 나오는데 면 먼저 먹으라고 신신당부하신다. 비빔냉면 하나도 안 맵고 진짜 맛있다. 딱 에피타이저 스럽다 ㅋㅋ 너무 맛있어서 한 번 더 리필 받아 먹었는데 그 때는 달걀 안주심. 역시 냉면의 달걀 반 쪽은 누구에게나 소듕해....




곧이어 나오는 보리밥과 칼국수


가짓수가 많아서 그렇지 양은 막 많은 편은 아니다. 그치만 더 달라 하면 '집에 싸갈 수 있을 정도'로 퍼 주라고 여기 저기서 막 말씀하신다 ㅋㅋ
그렇게 작은 공간에서 비빔냉면만 만드시는 분, 보리밥만 만드시는 분 이렇게 분업이 잘 되어 있다. 설거지는 또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했지만 깊이 알려고 하지 않는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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