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프탑 카페는 처음 가봤고 강 바람 바닷 바람에 티라미수 코코아 파우더를 뒤집어 쓰기는 또 처음이었다

▼ 동네 피자파스타 가게. 훌륭하다. 또 갈 거다.


▼ 이케아 광명점.

▼ 훌륭한 점심.

▼ 주변 이웃에게 민폐인 한옥카페지만 난 참 좋았다.


▼ 강릉 여행가서 점심으로 먹은 물회랑 회 덮밥

▼ 저녁은 뭉치탕. 망치매운탕? 뭉치? 망치?

▼ 오랜만에 배달음식 보쌈

▼ 실망한 돈까스 먹고 시간대와 날씨(미세먼지)가 딱 맞아 떨어져 멀리 운전해서 찾아 간 카페. 또 갈 거야.

▼ 참한 후배님이 대접해 준 라자냐랑 피자

▼ 그래서 내가 데리고 간 불륜 스팟의 그곳

▼ L언니 상경 기념 피자마루 두 판 클리어

▼ 동네 피자파스타 가게. 훌륭하다. 또 갈 거다.


▼ 이케아 광명점.

▼ 훌륭한 점심.

▼ 주변 이웃에게 민폐인 한옥카페지만 난 참 좋았다.


▼ 강릉 여행가서 점심으로 먹은 물회랑 회 덮밥

▼ 저녁은 뭉치탕. 망치매운탕? 뭉치? 망치?

▼ 오랜만에 배달음식 보쌈

▼ 실망한 돈까스 먹고 시간대와 날씨(미세먼지)가 딱 맞아 떨어져 멀리 운전해서 찾아 간 카페. 또 갈 거야.

▼ 참한 후배님이 대접해 준 라자냐랑 피자

▼ 그래서 내가 데리고 간 불륜 스팟의 그곳

▼ L언니 상경 기념 피자마루 두 판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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