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시지 양파 스파게티. 페투치네 면인가?

▼ 첫 도전 소시지빵. 조리빵은 난생처음 도전이었는데 엄청 맛있어서 본가에도 만들어서 조카들 주기

▼ 냉동실에 쟁여 둘 식빵

▼ 출근해서 사무실 안에 냄새 풀풀 풍기며 먹는 제육볶음.

▼ 4과 부장님의 달다구리 서비스

▼ 우동과 떡볶이는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돈까스가 있으니까 @ 혜화동 돈까스

▼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간짜장이랑 탕수육. 찹쌀 탕수육 최고 좋음

▼ 막내딸 가면 항상 준비 되는 유여사님표 김밥


▼ 동네 분식집에서 배달 시킨 자취생 세트. 저 고등어 먹고 나서 테이블에 비린내 풀풀..

▼ 낫토 맥앤치즈.... 맥앤치즈는 먹는 음식이 아냐... 누가 내게 제대로 된 맥앤치즈를 좀 소개해줘....


▼ 보쌈. 핸드폰 부상 시점.

▼ 이삭 토스트. 언제나 저 옆면의 양배추 한가득이 가슴 두근거리게 함

▼ 서울집 아파트 장에서 파는 닭강정

▼ 글램핑 블랙티와 오레오, 그리고 군고구마


▼ 닭백숙 @ 장수촌

▼ 유여사님과 지미가 방문하여 내 온 다과


▼ 딸기프라푸치노, 오레오쉐이크?프라푸치노? @ 커피에 반하다

▼ 동네 배달 횟집. 회 상태도 좋고 회덮밥에 회가 엄청나게 들어 있다. 여기 또 먹어야지


▼ 오징어 얼린거 내려서 겨우 만든 파전

▼ 새로나온 도미노 뭐시기 치즈 피자

▼ 배달 삼겹살의 엄청난 퀄리티. 고기가 엄청 두껍고 맛있다. 특히 밑반찬이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음

▼ 어느날 일요일, 집에서 먹는 브런치

▼ 첫 도전 소시지빵. 조리빵은 난생처음 도전이었는데 엄청 맛있어서 본가에도 만들어서 조카들 주기

▼ 냉동실에 쟁여 둘 식빵

▼ 출근해서 사무실 안에 냄새 풀풀 풍기며 먹는 제육볶음.

▼ 4과 부장님의 달다구리 서비스

▼ 우동과 떡볶이는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돈까스가 있으니까 @ 혜화동 돈까스

▼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간짜장이랑 탕수육. 찹쌀 탕수육 최고 좋음

▼ 막내딸 가면 항상 준비 되는 유여사님표 김밥


▼ 동네 분식집에서 배달 시킨 자취생 세트. 저 고등어 먹고 나서 테이블에 비린내 풀풀..

▼ 낫토 맥앤치즈.... 맥앤치즈는 먹는 음식이 아냐... 누가 내게 제대로 된 맥앤치즈를 좀 소개해줘....


▼ 보쌈. 핸드폰 부상 시점.

▼ 이삭 토스트. 언제나 저 옆면의 양배추 한가득이 가슴 두근거리게 함

▼ 서울집 아파트 장에서 파는 닭강정

▼ 글램핑 블랙티와 오레오, 그리고 군고구마


▼ 닭백숙 @ 장수촌

▼ 유여사님과 지미가 방문하여 내 온 다과


▼ 딸기프라푸치노, 오레오쉐이크?프라푸치노? @ 커피에 반하다

▼ 동네 배달 횟집. 회 상태도 좋고 회덮밥에 회가 엄청나게 들어 있다. 여기 또 먹어야지


▼ 오징어 얼린거 내려서 겨우 만든 파전

▼ 새로나온 도미노 뭐시기 치즈 피자

▼ 배달 삼겹살의 엄청난 퀄리티. 고기가 엄청 두껍고 맛있다. 특히 밑반찬이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음

▼ 어느날 일요일, 집에서 먹는 브런치

태그 : 먹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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