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월초 미국서부 그랜드서클 숙소 - 아리조나 페이지 엔텔롭캐년 부근 데저트 캐년 인 2019 캐나다로키,미국그랜드서클

엔텔롭캐년, 호스슈 벤드 근처의 페이지 숙소 데저트 캐년 인 Desert Canyon Inn
별점 주고 시작해야징 ★★★★★

페이지까지 갈까 브라이스 캐년 종일 보고 카납에서 쉬었다 갈까 고민하다가 이틀 전인가 호*스 닷컴에서 예약한 곳. 평점이 장난 아니어길래 한 번 예약 해봤는데 진짜 제일 좋았던 숙소


독채를 쓰며 풀키친. 오븐 전자레인지 전기쿡탑에 갖은 양념(케찹 등 ㅋㅋ) 완비다. 그리고 엄청 깔끔함! 있을거 다 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 숙소에서 계획했던 식사는 그냥 간단한 미역국과 햇반이었는데.....




▼ 욕실도 깔끔해





▼ 2인이 기본이고 엑스트라 베드 요청 가능한 것 같다. 각종 보드 게임 등등.... 정말 세심함




▼ 요기가 길 가에 있는 문. 심즈에서 보면 항상 길가에 있는 문은 대강 있고 뒷쪽에 제대로 된 문이 있던데






▼ 오잉 이게 말로만 듣던 그 뒷마당!! 백야드!! 낫인마이백야드! 할 때 그 빽야드!!

아.... 이렇게 바베큐 시설까지 훌륭하다니. 거기다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주인 아줌마가 속삭여줌. 옆집 미국가족은 티본스테이크 먹는다며 너도 해 먹으라고 함.... 그래 미국에 왔으니 바베큐가 뭔지는 맛이나 보고 가자. 한국에선 미국소 안먹지만 미국에선 미국소 먹어도 되겠지




▼ 당장 마트(세이프웨이)로 달려간 톨님





▼ 풀 좀 먹구 살아야 하니깐 샐러드 한 팩이랑 나두 티본스테이크~!! 가격은 세 덩이에 10달러????






▼ 나 한번도 해 본적 없다 하니 주인 아자씨가 숯에 불 붙여줌.

기름 훌훌 두르고 불 붙였다가 퐈이아~!!! 했는데 다행히 눈썹이 타진 않았고 그냥 놀라기만 했다..... 암튼 불이 잦아들고 고기 올렸엉






▼ 치이이익~





▼ 의도치 않은 그릴링인데요?그냥 고기만 올려놓았는데 이런 훌륭한 비쥬얼이



▼ 땡땡이 접시도 컵도 테이블도 다 이 숙소 제공

여기가 주차장 있는 뒷 마당인데 객실별로 이렇게 테이블이 있고 빨래 건조대까지 있었다. 진짜 이 숙소 너무 사랑스러웠고 최고 좋았음 ㅠㅠㅠㅠㅠ

그동안 똥꼬 막히는 갈색갈색한 빵 가득 밥상에 물릴대로 물리셨을 법한 유여사님을 위해 마트 뛰어가서 소고기 사온거 넘나 잘한것
비주류 톨님은 코카콜라, 유여사님은 비행기에서 올 때 드신 하이네켄이 젤 맛나다고 하셔서 6개짜리 사옴.


▼ 유여사와 아이들은 샐러드 드레싱 따윈 취급하지 않아. 그냥 풀만 뜯어 먹어도 매우 맛있다.

굽기 정도도 미디엄 웰던으로 훌륭해. 유여사님 엄청 흡족하신 눈치. 빨래도 욕조에 담가서 발로 팍팍 밟아 밖에다 널었고 소고기로 배도 채우고 미국땅 밟고 셋째 날 저녁이었는데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페이지 숙소 데저트 캐년 인

-엔텔롭캐년 투어 했던 사무실과 매우 가까움(도보 1분?)
-세이프웨이(대형 마트) 역시 도보 3분?
-매우 깔끔, 풀키친이라 엄청 행복. 웬만한 물품 모두 구비

덧글

  • 타마 2020/02/17 14:36 # 답글

    와... 티본 3덩이 10딸러! 미국의 마당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네요 ㅎㅎ
  • TORY 2020/02/18 11:50 #

    뼈 붙은 티본스테이크는 한 시간 넘게 뚜껑 닫고 익혀서 먹으면 꿀맛이라 했는데 우리는 배가 너무 고파서 그냥 얄팍한 걸로 사왔어요
    그래도 10달러~!!! 둘이 배부르게 먹었어요.
  • 페이토 2020/03/01 16:56 # 답글

    저거 초록색깔 리클라이너인지 완전 맘에 드네요
  • TORY 2020/03/03 11:22 #

    리클라이너 맞아요~
    리클라인어에 처음 앉아보는데 엄청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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