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이후로 처음 웨이브 펌, 영화관 전세, 잉복이 목욕 넋두리


작년 5월에 매직 하고 미용실 안가다가 해가 반짝 날이 맑아 찾아간 미용실. 무슨 바람이 들어 꼬불 머리를 해볼까 하고 문의를 해봤더니 계속 매직 했던 머리에다가 머리가 많이 타서 안된다고 함. 눈물을 삼키고 새로 나오는 지랄 머리만 매직 하기로 하고 양을 바르려고 했는데 한 번 셋팅 약 발라보고 괜찮으면 해보자고 한다. 오예-
그래서 해 본 꼬불머리! 그동안 나이들고 고데기로 몇 번 말아보긴 했지만 빠마를 이렇게 해 본건 유아기 이후로 처음이다. 늘 매직 인생만 살았는데 신기해 쥬금. 그치만 역시 첫날은 미용실 효과고 꼬불끼가 많이 사라졌다. 머리 말릴 때마다 매번 미*년 머리 꼬듯 빙빙 꼬고 있는것도 거슬리고... 사진의 저 정도 꼬불거림이 있으면 참 좋겠다 ㅠㅅ 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안성CGV

가까운 영화관은 내려서 더이상 상영하지 않았고 전에 윤희 봤던 안성 CGV로 보러감. 근데 나 혼자...? 오, 정 가운데 좌석 끊었는데 완전 싱기방기~ 인줄 알았는데 뒷줄에 한 명 더 왔고 윤희 때 처럼 딱 둘이 영화봄.
진짜 눈물 콧물 질질......... 마지막에 완전 질질...... ㅠㅠㅠㅠㅠㅠㅠ
한 번 더 보러 가고 싶다.




거의 몇 달 만에 하는 잉복이 손세차. 마침 카 샴푸도 떨어졌고 해서 1월초인가 기계세차 돌렸다가 흠집 대박...... 도장면 파괴1!!! ㅅㅂ!!!!
전날 마트가서 맘에 안드는 소낙스를 어쩔 수 없이 사서 손세차. 콸콸 쏟아 부었더니 거품은 쫀쫀한데 물이 부족해 ㅋㅋ 그래도 묵은 떼 벗겨내서 개운해진 잉복이. 발판 좀 어떻게 하고 싶지만 난 고압수를 시간 나눠서 효율적으로 쏠 줄 모르니까... 그리고 전에 에탄올 워셔액인가 그거 괜히 삼... 물자국 나서 없어지지도 않아.
컴파운드로 흠집 대강 보수하고 메니큐어도 발라주고(페인트가 꼭 메니큐어 처럼 생김) 광택도 팔 빠지게 냈다. 근데 타이어 광택제 사는걸 깜빡 했더니 영 별로네.... 2% 부족하다...
다음엔 유막 제거, 물떼 제거 등등과 함께 타이어 광택까지 해야지. 엔진오일 교환할 때도 됐다 참....
이번주 간헐적으로 눈, 비 소식 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 해야겠다 ^-^ㅋ





ㄹㄷ카드 안녕~
그동안 통신 요금 할인 제휴카드로 사용하던 ㄹㄷ카드 해지해 버림. ㅎㄷ카드로 갈아타서 핸드폰 요금 0원이다~







안녕~ 11월에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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