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힐튼 킹 베드룸 오션뷰 스위트 국내


지난 플래시 세일 때 예약 했고 평일이라 좀 한가하게 있을 줄 알았으나 거의 만실이어서 라운지 이용이 썩 맘에 들진 않았으나 스위트가 또 어디야. 아무튼 부산 힐튼 호텔 킹 베드룸 오션뷰 스위트(+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포함) 객실 소개 시작.







층 별로 스위트는 하나씩 밖에 없다고 했다. 이그제큐티브 층인 9층은 이미 체크인을 해버렸고 그래서 8층에 배정. 스위트는 모두 41호 라인




▼ 객실 문열고 들어가면 一자로 복도 같은 공간이 있고 왼쪽부터 침실, 거실, 욕실이 배치 되어 있음. 양쪽 끝엔 침실쪽에 화장실 하나더, 욕실쪽에 옷장.






▼ 부산 힐튼 호텔 오션뷰 스위트 평면도









▼ 거실. 딱 보면 나쁘진 않은데 뜯어보면 딱히 고급스럽지는 않은 것 같은 개인적인 느낌.





▼ 쇼파가 매우 불편. 등 받이가 딱딱하게 되어 있고 구멍이 뚫려 있어서 저 쿠션이 구멍 사이로 계속 빠짐 ㅠㅠ




▼ 미니바. 캡슐은 각각 뭐가 뭔지 모르겠어. 설명이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커알못은 웁니다.





▼ 넓직한 침실. 하지만 왜 전등 조절이 센터에서 안돼는 거죠? 내가 못 찾은 걸까?





▼ 바닷가 다녀와보니 턴다운(이랄 것도 없는게 늘어놓은 게 없거든..) 해주고 웰컴쿠키 줌.





▼ 제일 맘에 드는 욕실.






▼ 저 멀리 욕조가 오션뷰야. 미닫이 문 열면 바로 바닷가 직통


다이소 배스밤 하나를 호기롭게 사 갔지만 욕조가 워낙 커서 하나 가지고는 어림없었다. 들어가서 몇 번 첨벙 하니 거품 다 죽음...
십년 전 갔던 남해 힐튼(지금은 아난티 남해, 관련 포스팅: 20090411~12 힐튼남해 골프앤스파 리조트 )에서도 욕조에 엄청 감동이었는데 이번 부산 힐튼에서도 가장 좋았던 건 욕실과 욕조.






플래시 세일이라 해도 남들은 업그레이드며 뭐며 다 받아가며 싸게 다녀오는데 톨님은 호갱님이라 정직하게 할인된 가격으로 다녀옴. 여기가 비싸서 엄두도 못 냈고 일단 교통비가 무시무시해서 갈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사람 북적거릴 때는 정말 괜히 왔다 싶을 정도고 또 가고 싶은 생각은 여름 쯤에 한 번? 말고는 딱히 좋다, 정말 또 오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든다.
사람 별로 없을 평일 생각하고 한가하게 있다가 오려고 했건만.. 평일이라도 1월은 거의 꽉꽉 찼다고 하고 이번 스테이는 아쉬움이 매우 아주 엄청 대단히 남는 것 같다.

덧글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20/01/21 17:55 # 답글

    정직하게 할인된 가격은 어느정도일까용? ㅎㅎㅎ 궁금하네요!!! 전 옆에 아난티에서 하루 보낸 적 있는데 여름이라 그랫는지 끝없이 펼쳐진 바다에 뻥 뚫리더라구욯
  • 2020/01/21 21: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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