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주/부산 3박4일 ③ 경주역, 오시리아역(동해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부산(기장)힐튼호텔(아난티코브) 국내

생일 맞이 경주 여행은 끝났고 이젠 부산 힐튼으로 쉬러 출발.

▼ 시외고속버스터미널 근처 숙소에서 경주역까지 천천히 걸어감. 남쪽나라여서 그런가 날씨도 좋고 다 좋다.





경주역에서 기장역까지 무궁화호 타고 가서 기장에서 오시리아 전철타고 거기선 택시로 호텔 들어가면 편하다. 예전에는 호텔-오시리아역 셔틀버스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없다. 아무튼 호텔 들어가기 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잠깐 들르기

오시리아역에서 동부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까지는 걸어가도 뒤집어 씀. 사실 거길 가려고 간 게 아니라 수영복을 안챙겨와서 온 김에 구입하려고 간 것임. 젭알 호텔갈 때 수영복 꼭꼭 챙기자. 흑흑. 수 년 전에도 안 챙겨가서 과소비한 적 있음.



▼ 오시리아 역에서 내리면 저 멀리 아울렛이 보이고 거길 올라갈 수 있게 나무 데크로 만들어 진 계단이 보인다.



▼ 언덕에 있어서 열심히 올랐는데, 어라? 계단을 올라가면 이런 길이..... 비포장도로도 보통 비포장이 아니네. 과연 이 길이 맞는걸까?



▼ 사람들이 간 흔적이 있으니 일단 따라가 보자. 저 멀리 아울렛 끄트머리가 보이긴 함



▼ 맞나바 ㅎㅎ



▼ 등대쪽 입구로 들어가서 일단 배부터 채우려고 식당가를 가다가 본 것. 항상 미로체험 해보고 싶었는데 싱기방기


밥 먹고 수영복 구입 후 조금이라도 호텔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 바로 나와 택시를 잡아탐

▼ 이케아 매장은 처음 봄. 부산 동네 좋은 동네구먼



▼ 안녕 톨님과 연이 없는 프리미엄아울렛~



▼ 그리고 도차악~~~~~~~~~!!!!!! 흐규ㅠㅠㅠㅠ 9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체크인 하려고 올라감.



▼ 역시 많이 봤던 이 뷰. 갬덩. 진짜 좋다.




▼ 하지만 스위트 객실이 모두 만실이어서 빠른 입실 불가하다며 최소한 2시 40분 이후가 될 것 같다고.. 톨님 삐짐..




▼ 결국 학교에서 전화와서 처리해야 할 공문이 생김. 비지니스 센터로 고고....



▼ 호텔에서 비지니스 룸을 이용할 이유가 없었는데.... 이 참에 한 번 이용해 보는군요...... 맥, 윈도우 각 한 대 씩






▼ 열받아서 턱 나온 톨님.. 공문 처리는 일도 아니지만 내부망 접속하려면.... 휘유... 거의 한 시간 반 정도를 설치만 하고 공문 작성은 5분도 안 되어서 끝남 ^~^




▼ 왜 막아두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기도 로비인듯. 부산 힐튼은 1층에 로비가 따로 없나벼. 체크인 체크아웃 카운터가 대체 몇 층인가요?




▼ 다시 이그젝 층으로.....




▼ 표정 관리 안되는 톨님. 공문 처리 하느라고 두 시간 정도 잡아 먹고 그 날씨 좋은 해변가도 못 가고 호텔 구경도 못하고. 라운지에서 노닥노닥도 못하고.


2시 50분쯤에 올라갔는데 체크인 대기자 많아서 엄청 기다렸다. 결국 3시 20분 정도에 체크인 하고 입실하게 됨. 이그젝 라운지 말고 일반 체크인은 줄을 꽁지까지 섰다고 막 사서 개시한 골프옷 입은 아저씨가 하는 말을 들었다.

플래시 세일 때 건진거였는데 부산 힐튼이 그동안 플래시 세일 참여 안하다가 이번에 해서 그런지 거의 만실인 듯 싶다. 더욱이 평일(월)이었는데 사람들 정말 많았다. 뱁새 톨님은 황새 따라 하려고 일 년에 겨우 몇 번 가랑이 찢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래 보임. 엄청 자주오는 티 막 내면서 갱상도 사투리로 막 얘기하더라.



▼ 입실 후 짐 놓고 사진 왕창 찍고 다시 아래로 내려옴. 남들 다 찍는 이 눈알 뱅뱅 통로에서 나도 찍어야지!




▼ 바닷가 걷고 싶어 건물 밖으로 나왔더니 동백꽃 뙇! 예뻐라




▼ 객실에서부터 보였던 폭스바겐 버스



▼ 바다다 바다.... 겨울이라 엄청 추울 줄 알았는데 이곳은 따뜻한 남쪽나라였찌 참



▼ 경주를 가나 부산에 오나 자갈탑은 어디에나. 갱상도 살암덜 돌탑 좋아하네유






▼ 뒤로 보이는 부산 힐튼 객실. 톨님 뒤로 웃통 벗고 허연 등 보이는 사람들이 워터하우스의 인피니티 온수풀에 있는거



▼ 밤에 보이는 인피니티 풀


▼ 일반 오션뷰 객실들. 왼쪽에 시커멓게 튀어 나온 부분이 욕실의 욕조 부분이고 빗살로 된 창문을 열 수가 있음. 스위트는 중간쯤 보이는 객실이고 베란다 두 개 사용. 9층부터 객실인데 난 8층이었다.







▼ 해피아워 시간에 박진영남친짤과 함께 톨님여친짤 생성





▼ 담날 체크아웃 하기 아쉬워서..... 짧은 다리로 설정 샷






▼ 그리고 낮에 산 수영복 입어보니 사이즈가 안맞네...... 그래서 결국 수영장 못 가고 담날 그대로 환불하러 다시 롯데아울렛 가서 사진막 찍고 여행 마무리

덧글

  • 냥이 2020/01/17 11:39 # 답글

    이케아에서 이케아 부산지점 광고를 울산에도 하던데 롯데 아울렛 주변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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