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마지막 날. 선샤인 메도우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밴프 다운타운. 아기자기하고 참 예쁘다. 밴프 2박 잡을껄 너무 아쉽...





















밴프 숙소 어윈스 마운틴 인 Irwin's Mountain Inn 톨님 별점 ★★★★☆

▼ 넓찍한 침대. 방도 넓찍하다

▼ 하지만 테이블이... 없어...?

▼ 미니 싱크대, 전자레인지까지 있음

▼ 욕실도 깔끔


▼ 발코니가 없는 객실이었지만 창문이 밝게 나 있어서 좋음.


▼ 호텔로비, 벽 너머로 자쿠지가 있어서 좀 습했음

밴프의 비싼 숙박 가격 때문에 다운타운에서 살짝 떨어진 곳을 잡았지만 주차장도 있고(무료) 해서 선택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테이블 없었던 것 빼면 좋았던 숙소. 밴프 1박이 너무 아쉬웠음.





















밴프 숙소 어윈스 마운틴 인 Irwin's Mountain Inn 톨님 별점 ★★★★☆

▼ 넓찍한 침대. 방도 넓찍하다

▼ 하지만 테이블이... 없어...?

▼ 미니 싱크대, 전자레인지까지 있음

▼ 욕실도 깔끔


▼ 발코니가 없는 객실이었지만 창문이 밝게 나 있어서 좋음.


▼ 호텔로비, 벽 너머로 자쿠지가 있어서 좀 습했음

밴프의 비싼 숙박 가격 때문에 다운타운에서 살짝 떨어진 곳을 잡았지만 주차장도 있고(무료) 해서 선택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테이블 없었던 것 빼면 좋았던 숙소. 밴프 1박이 너무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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