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월말 캐나다 로키(밴프,재스퍼) 여행 - 컬럼비아 아이스필드(설상차), 아이스필즈 파크웨이, 애써바스카 폭포 2019 캐나다로키,미국그랜드서클

레이크 루이스를 떠나 재스퍼로 가는 길. 가는 길에 설상차 체험을 하려고 미리 예약해 뒀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설상차(글라시어 어드벤쳐)+스카이 워크 콤보로만 구입가능 했는데 한국에서 별도로 예약해 가서 설상차 체험만 했음.




▼ 레이크 루이스에서 떠나기 전 주유하기


▼ 우리 나라는 고급유 있는 곳은 찾아야 하는데 옥탄가 선택은 기본임.




▼ 9시 되기 조금 전에 출발! 아이스필즈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라는 도로를 타고 쭉 이동. 가는 내내 이런 풍경!




▼ 대부분의 호수가 올라가는 왼편에 있기도 하고 액티비티 예약이 11시라서 나중에 다시 내려오는 길에 들르도록 하고 바로바로 지나감.





▼ 드디어 도착~ @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디스커버리 센터Columbia Icefield Discovery Centre





▼ 나는 미리 티켓을 출력해 가서 별도로 티켓 교환할 필요가 없었음. 센터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맞은편 설상차 타는 곳으로 이동





▼ 요게 바로 글라시어 위를 가는 설상차.





▼ 흙산을 한참 올라가면 빙하가 나온다. 아이스필즈 파크웨이 운전해 오면서 저기 저 위에 쿠앤크는 모냐~ 했는데 그 쿠앤크 산 보러 감.



설상차에서 내리면 말 그래도 꽝꽝 언 얼음 위를 걸을 수 있는데 쭉 올라가다가 한계점(더 가면 안될법 한 곳)에 각 나라별 국기가 있다. 관광객들은 각자 나라 국기 앞에서 사진 왕창 찍고 캐나다 대왕 국기 앞에서도 찰칵찰칵.




여기서 한국 단체 관광객들과 시간이 겹쳤는데 다들 외국인들에게 사진 부탁했다가 실망하는 눈치. 역시 사진은 한국 젊은 여성들이 세계에서 잘 찍는 듯 ㅋ



▼ 역시 오늘도 점심은 차 안에서 미리 싸 온 샌드위치 먹기

아이스필즈 파크웨이를 따라 재스퍼로 계속 달리고 달리는데 길가에 차 여러대가 비상등 점멸하며 서 있다? 뭐지?
사람들 몇 명이 나와 있고 혹시 사고라도 난 걸까? 아니면 설마 말로만 듣던 곰??




▼ 곰이다!

수풀 가운데 시커먼 게 곰이다. 이럴수가! 캐나다에서 처음 본 야생동물이 곰이라니! 검정 청소년 곰이랑 갈색 아기 곰이 있었는데 주변에 혹시 엄마곰 나타날까 조바심 내며 봤다. 사람들 다 속삭이며 얘기하고 너무 신기했음





▼ 계속해서 가는데 왼편에 무슨 폭포 같은게 보이고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다. 뭔가 볼 거리가 있는 장소 같아서 급히 차를 돌려 갔음



▼ 아싸바스카? 애써배스커? 애써바스카? 폭포?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물이 흘러 흘러 강으로 흘러간다.





▼ 참으로 훌륭한 날씨, 하늘, 자연

아이스필즈 파크웨이는 정말 저세상 통하는 길 같이 생겼었고 내가 운전만 아니었다면 많이 많이 감상하고 사진찍고 했을텐데 좀 아쉬운 감이 있다. 아무튼 레이크 루이스에서 출발해서 재스퍼로 가면서 드디어 통신망이 끊겼음.
난 AT&T 유심을 사갔었는데 데이터도, 모바일도 모두 잡히지 않았었다.



▼ 엇? 길 건너는 네 발 달린 초식동물? 소?? 오늘만 야생동물 두 번째!! 우와~






▼ 그리고 재스퍼 도착~





▼ LGBT 깃발은 왜 걸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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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스퍼 4박 중 먼저 2박할 민박집(지하)에 체크인 하고 동네구경

쥰 어린이가 기념품의 압박에 결국 들어갔던 재스퍼 기념품 샵. 저 강아지 진짜 같아서 몇 번을 봤는 지 모름



▼ 얼스 키친 이라는 구글맵 평점 나쁘지 않은 식당에서 저녁 먹고 바로 옆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하루 마무리





덧글

  • 뉴비틀타고슝 2019/08/21 16:43 # 답글

    와 하늘 대박 멋있어요.
    저 강아지 진짜가 아니라니 그것도 놀랍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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