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넋두리

1. 오늘 41조 연수 마지막 날.
그리고 임시 소집. 영어전담 톨님 9월 1일자 발령 났음 ㅋㅋㅋ.
안그래도 그동안 생각이 좀 있긴 했는데 이렇게 직접 컨택이 들어오니 놀랍진 않네 '~' ㅋㅋ VP님 엄청 어렵게 말꺼내심. 미쳤다고 생각하고 그냥 들어달라고 하셔서 엄청 떨렸다. 혹시 내 투이타 계정을 알고 계신 걸까? ㄱㅁㅇ으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을 내가 했었나? 뭐지? 엄청 떨리게 들었는데 결국은 그 제안이었군.

전혀 망설임 없이 오케이 했고 VP님 내게 절하고 안아주시고 ㅎㅎㅎ 바로 P님께 가서 감사의 인사 전해 듣고 먹고 싶은거 말하라고 소고기 먹고 싶냐고 그러심 ㅋㅋㅋ
교무실에 있던 다른 동료들 완전 걱정, 의아, 대단 등등의 시선을 보내지만 내가 큰 결심을 한 것도 아니고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승락한거에용. 힘들어서 어떡해. 하기 싫었을 텐데 뭐 이런 걱정은 안해도 됨. 난 전혀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윽 당장 수업이 걱정이군. 일단 교육과정 뽑아 뒀다. 내일 걱정은 내일 모레 하자.




2. 한 달 동안 비워뒀던 톨님 하우스.
어제 도착해서 현관문 열자마자 악취 진동......
주방 싱크대가 말라서 하수구 악취가 엄청 올라온 것 같다. 유여사님 처방으로 락스 부어 뒀는데 냄새 빠지려면 시간이 걸리네.
와서 여행 가방 풀고 침실로 들어갔는데 오잉 ㅇ_ 0 ?
방바닥에 하루살이 벌레들의 시체무덤이..?
얼른 청소기로 훑고 보았더니 이불 위에도....?
뭐지

다행히 바선생님은 안계신듯 하다




3. 반지의 제왕 3편 왕의 귀환 볼거다.
한국 오면서 2편까지 쭉 봤고 3편을 보기엔 시간이 애매해서 안봤는데(러닝타임 3시간 반;;;) 너무너무 보고 싶어 쥬금. 글 쓰고 얼른 봐야지. 그동안 영화관에선 엑시ㅌ가 난리인 것 같아서 유여사님과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았다. 나 혼자서라도 봐야지





4. 심심해서 본가 가려고 했더니 최소시간으로 중부고속 타라고 나오넼ㅋㅋㅋㅋ 경부 타는 거랑 50Km 넘게 차이 나는데 시간은 2시간 반 ㅋㅋ
안가 -_-

덧글

  • 2019/08/17 20: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8/17 20: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8/18 12: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8/18 22: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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