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뽐뿌 넋두리

여행을 앞두고 카메라 기변 뽐뿌가 엄청나게 왔다.
당장 달려가서 물건 받아올 정도.....
이제 풀프레임으로 갈건데 바디만 먼저 할지 아니면 지르는 김에 신계륵도 같이 할 지 어제 오늘 계속 검색하며 고민중
그와중에 네이버 쇼핑과 캐논 정식 쇼핑몰 간의 가격차이가 발생하는 걸 봤는데 이유는 네이버 최저가는 신제품이 아닌듯?
근데 가격 조금만 더 올라가면 또 신제품? 더구나 정품 등록도 가능하다고 하고 요즘 캐논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하는데 대체 뭐지...
중고나라에서도 네이버 최저가 가격에 미개봉 신제품이라는 것들을 팔고 있는데 혹시 개봉불가 스티커만 다시 붙여서 파는 걸까?
온갖 의심이 가득하면서도 사고 싶어 죽겠다.


이제 근무지외 연수도 시작되었고 어제 부랴부랴 사진찍고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받고 했더니 괜히 더 정신없었음.
사실 국제운전면허증에 사용할 사진은 졸업앨범에 들어갈 사진으로 뽑아서 가려고 했지만 졸업앨범 찍은 결과물이 처참해서 일반 사진관가서 다시 여권용 사진으로 재촬영..... 대체 보정을 왜 그 따위로 하는걸까? 내가 그렇게 맘에 안들었던 걸까..?

집 정리도 싹 하고 짐도 대강 싸서 본가로 오늘 아침 7시에 딱 도착했는데 또링또 없네..


D-2
실감도 안나고 이렇게 떠나도 될까 싶고 정말 아무 생각이 없다. 들뜨지도 좋지도 않고 그저 불안하고 조급하기만 함. 뭘까 이거

덧글

  • 뉴비틀타고슝 2019/07/22 21:07 # 답글

    우와! 벌써 근무지외 연수라니! 짱부럽! 사실 어디나 수업일수 비슷하고 조삼모사지만 그래도 부러운건 부러운겁니다 ㅎㅎㅎ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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