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중순 넋두리


▲ 잉복이의 쿠루루 같은 눈, 뻗대는 또링또, 엔진룸 청소는 톨님이 제일 잘하지요, 잘 살아라잉




1. 대학원 마음 먹은 김에 알아보니 다음주부터 후반기 입학 모집 한다하여 바로 원서 접수 할 예정. 하지만 과연 붙을까? 붙어도 걱정 떨어져도 걱정.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2. 잠 못자면 꼭 올라오는 헤르페스. 지난 주 잠이 부족해서 조심했지만 역시나 바로 헤르페스가 올라온다. 짜증. 보름은 또 고생하겠군

3. 노바디버츄. 온니 P님의 의견으로 신청한 스포츠클럽 지원금. 강사 모집을 했지만 역시나 아무도 하는 사람이 없어 내가 맡아야지... 티볼이야. 티볼.... 내친 김에 전국대회석권?!!

4. 무슨 일인지 화이트헤드가 점점 퍼지고 있고 피부가 정말로 난리도 아니다. 하지만 난 역시 별로 신경을 안씀. 너무 신경 안쓰나?

5. 애정결핍은 관종을 부르고......

6. 운동회가 다가 오고 있음 ㄷㄷㄷ

7. 또링또는 점점 내게만 의지하는 것 같다. 산책을 가자 해도 심드렁 했다는 녀석이 내가 가니 누가 외출하려고 현관에만 가면 따라 나선다. 너무 속상하다.

8. 트위터 모두 닫음. 쓸데없이 핸드폰 붙들고 있지 말고 생산적인 일을 하자. 운동도 하고 자기 발전을 위한 활동도 하고

9. 더 넓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 여백의 미가 아니라 그냥 여백의 존재 자체가 필요하다. 침대도 바꾸고 싶고 의자도 몇 개 더 사고 싶다. 쇼파도 바꾸고 싶고 냉장고도 바꾸고 싶다.

10. 호텔 안 간지 오래 됐다. 분기별로 한 번 쯤은 가고 싶구만.

11. 무섭고 두렵다.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잘 해낼 수 있을까?

덧글

  • 뉴비틀타고슝 2019/04/15 22:54 # 답글

    건강이 최고예요! 쉬엄쉬엄 하세요ㅠㅠ
    저도 이제 외국 여행 안 가고 서울 호텔 투어나 할까 생각해요.
    호텔 넘나 조은 것. 그 좋은 걸 저는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스사사 들락거리면서 팁 얻어볼라고 하는디 어렵네요잉ㅠ
  • TORY 2019/04/16 17:40 #

    이제 가격 비교 인생 너무 지겹네요 -_ㅠ
    어렸을 때 부터 무조건 가격 비교해서 최저가로 물건사고 예약하고 하니까 이게 진짜 진절머리나서
    요즘은 '스사사하지 않은'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
    호텔 좋아요. 가고 싶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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