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복이 수난 시대 넋두리

이제 2만 5천을 향해 가고 있는 잉복이.. 그동안 느낀 건 모빌1이 쓰레기 라는거.. 대체 누가 '평타'라 했지?
완전 별로임. 엔진 갈리는 느낌... 내 주행습관과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처음 썼을 때 처음이라 그런가? 하고 두 번 썼는데 완전 아니올시다네. 다신 쓰나 봐라 퉤퉤


▼ 자동세차 첫경험

전주 다녀 오는 길에 갑자기 눈? 비?가 내려서 타르 등등이 묻은 것 같아 날도 춥고 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자동세차 한 번 돌렸다. 도장면이 얇아서 자동세차 하면 벗겨진다는 소리가 카페에 있었지만 그래도 과감하게 고! 다행히 벗겨진 곳은 없었다.
미안해 게을러져서. 곧 봄맞이 목욕 시켜줄게~




▼ 다소곳이 긴급 출동 기다리는 잉복이....

지난 일요일 본가에서 출발하려고 갔지만 스마트키가 전혀 안먹는다. 아무리 가까이 가도 안먹어.. 블박은 앞뒤 다 나가 있고 혹시나 해서 열쇠로 따고 열었더니 삐융삐융 난리 부르스 소리가 안난다...?
윽, 천장에 실내등이 거의 죽어가는 불빛을 내며 마지막 힘을 다해 견디고 있어..........

이유는 미주 렌터카 여행을 위한 허츠 골드 회원 가입 중 운전면허 관련 정보를 입력하는 게 있어 조카들 시켜서 차에 있는 면허증 가져 오라고 했더니 실내등 켜두고 그냥 왔던 것... 이미 이틀 넘게 켜져 있었던구야...... 배터리 방전이 되었던구야...

비둘기도 실내등 깜빡해서 방전된 적이 여러번 있었고 이것 때문에 잉복이는 특히나 신경쓰고 있었는데 복병을 만나다니.

배터리가 한 번 방전 되면 수명이 확 줄어든다고 그러던데 ㅠ_ ㅠ 카페 공구할 때 배터리 사둘껄 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렇게 보험사 긴급 출동 서비스를 불러서 점프 하고 시동을 살렸다. 다행히 이제 봄인데 돌아오는 겨울엔 어찌하나. 사람들 추운 날씨에 많이들 방전 되던데 휴_

덧글

  • 타마 2019/03/08 13:35 # 답글

    허슬리 : 잊지않겠다 꼬멩이드.......ㄹ....
  • TORY 2019/03/08 21:55 #

    ㅋㅋㅋ 덧글 보고 완전 웃었네요
    마지막 말 못하고 꺼져가는 허슬러 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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