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월말 캐나다 로키 다양한 숙소로 예약 - 롯지, 인, 샬레, 방갈로, 캐빈 등 2019 캐나다로키,미국그랜드서클

7월말 캐나다 로키 여행을 위해 일정에 맞게 겨우 숙소 예약을 마치고 이제사 한 숨을 돌리게 되었다.


원래 캠핑카 예약할까 고민도 했지만 유여사님 피곤하실 것 같고 올해 재스퍼 국립 공원의 가장 큰 캠핑장인 휘슬러 캠핑장이 문을 닫아서 캠핑 사이트 예약하기도 힘듦.... 1박 정도는 오텐틱(글램핑) 캠핑 하고 싶었는데 그것 역시 1월 초 캠핑장 예약 풀리자 마자 모두 예약 마감 ㅠㅠㅠㅠ


로키 여행 성수기가 여름이란 것은 알고 있었고 전세계 여행객이 다 몰린다라는 것을 그냥 한 귀로 흘렸으나 정말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전체적으로 숙박 가격이 엄청 비싸고(1박에 20만원 중반) 재스퍼 국립공원 쪽 숙소는 이미 거의 예약 마감(휘슬러 캠핑장의 여파?)이고 밴프는 가격이 미쳤고 여기도 구하기 어려움.
암튼 이번 숙소 예약을 하며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숙박이 가능하고 이름도 많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됨.

롯지Lodge, 인Inn, 샬레Chalet, 방갈로Bungalow, 캐빈Cabin, 비앤비B&B
캐빈은 오두막 집일테고 비앤비야 뭐 아는거고...

검색해 봤지만 딱히 개념을 알 만한 것들이 없어서(N포털의 한계인가..)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롯지, 방갈로, 캐빈은 독채? 스럽고 불 쓰는 주방이 있는 듯? 나머지는 그냥 방 정도. 다 비슷비슷하고 그냥 용어를 혼용하는 듯. 정확한 개념을 알고 싶다.


암튼 이번 숙소는 총 네 종류로 예약했다. 각각 2박씩 - 롯지, 민박(방+간이부엌), 방갈로, 콘도.

  1. 롯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온갖 숙박 사이트 검색했으나 공홈이 가장 쌌던걸로 기억.


  2. 민박: http://stayinjasper.com 재스퍼 국립공원 민박(B&B) 검색 사이트
    http://map.google.com 구글지도에서 accommodation으로 검색하거나 숙박 표시 되어 있는 곳 클릭하여 홈페이지 접속 후 메일로 예약.
    민박의 경우 대부분 일반 가정집의 반지하인 듯. 화장실 딸린 방이랑 싱크대(개수대 포함), 전자레인지, 포트 정도 구비. 조식 숙소마다 다름. 일반 숙박업소 보다 반값 이상 저렴했다. 현재 이메일로 2곳 예약 해 두었고 거리, 조식여부 등등 고민 후에 결정 하려고 함


  3. 방갈로: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사실 원하는 방갈로가 유명 호수 앞에 있는 거라 공식홈페이지로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일정이 늦게 정해져서 꾸물 거리는 바람에 예약이 다 참.... 다른 방갈로로 예약. 방갈로는 포기할 수 없어! 불쓰는 주방, 베베큐장도 방갈로 앞에 있음. 여기도 거의 예약이 차서 더블 침대 2개 있는 곳으로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 됐음.


  4. 콘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 예약 걸어두고 각족 숙박어플을 돌리니 그게 싸서 부킹닷컴으로 예약. 과정에서 신용카드 해외원화결제승인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하루 뒤 승인 문자를 보니 원화가 아니라 USD로 승인 문자가 왔는데 가격이 좀 오름. 신용카드 해외원화결제승인 관련해서 보다가 카드 혜택도 뭐 있나 찾아 봤더니 띠용~ 숙박어플 할인이 돼!
    연회비 10만원 짜리가 마스터 카드 플래티넘(학교에 카드 발급하라고 왔는데 젊고 잘생겨서 그 청년 실적 채워주려 발급 받음 ㅋ)도 있고 비자 카드 플래티넘(PP 위해 만든 신한 The Classic 아시아나, 현재 단종)도 있는데 각각 호텔스닷컴 8% 할인 된다. 그리고 마스터카드 플래티넘 서비스로 익스피디아는 8%~12% 할인이 된다하여 이걸로 봤더니 익스피디아로 결제하는게 제일 싸서 결국 여기로 예약함. 같은 예약을 한 서너번 했다 취소했다 한 듯.
    결과적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다 3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함.


이제 캐나다 도착해서 1박 할 호텔만 정하면 숙소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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