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태국 여행 에필로그 2018 태국(방콕,푸켓)

▼ 시작부터 말썽.

톨님의 모래색 후드티는 태국 도착하자마자 벗어서 챙겨가야지 했던 것을 그냥 기내에 벗어 '버리고' 내렸고 쥰은 한파가 몰아쳤던 그 겨울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보온장화를 신고 와서 여행 내내 캐리어에 묵직하게 넣어 돌아다님





▼ 톨님 혼자 예쁜척 할 동안 쥰은 죽다 살았네 ㅋㅋ 이 사진 보고 어찌나 웃었는 지 모른다





▼ 쥰도 제법 발이 컸네





▼ 청이와 에밀리





▼ 생각보다 연로했던 청이






▼ 쥰인지 도씨인지 구분이 안가네. 귀여운 발가락





▼ 나이양비치에서





▼ 쥰이 망내이모라고 그려준거. 눈썹이랑 코랑 완똑






▼ 한참 불던 윷놀이 바람. 푸켓까지






▼ 돌아온 한반도는 꽁꽁 얼었고







▼ 나를 기다리는 건.. 역...시..... 수도관 동('파'는 다행히 아님)

보일러 배관도 얼어서 가동이 되지 않는다.... 물도 안나와.... 집에 오자마자 물 안나오는 거 보고 다시 본가로 올라감;;
싱크대 수도꼭지 살짝 열어두고 이틀있가 있다가 오니 물이 쫄쫄쫄쫄 나와서 엄청 행복했다.
물이 안나오는거 겨울이니 안씻고 버틸 수 있지만 배설물 처리가 제일 곤란해 ㅠ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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