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말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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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사님 아오모리 가셔서 톨님 집에 온 또링또. 오자마자 이불 속에 폭 들어가서 쿨쿨.
어제는 밥 달라고 화냈다. 너무 이쁨. 밥 잘 먹는게 이렇게나 예쁘고 감사한 일인 줄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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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연비 23 넘어간 건 처음본다! 근데 이 이후로 쭉쭉 떨어짐......
모빌원 맘에 안든다.... 10월에 블랙박스 새걸로 갈고 보조배터리 설치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어찌나 마음이 편안해 지던지...
세차해야 하는데 눈, 비 소식에 또 못하고 있다. 엄청 더러운 잉복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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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들은 '틱톡'이라는 앱을 즐겨한다. 거기서 똑같은 열두살 여자애가 거의 스타급 추앙을 받고 있다.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그런 낯부끄러운 셀카를 찍으며 올리다니. 나도 어렸으면 그런거 했겠지? 이제는 나이 들어서 셀카도 찍기 꺼려지고 속상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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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 것을 예상 했고 부담 가지고 있었지만 정말 이리 휘몰아 치다니...
1월에 종업을 하고 2월 2주 정도는 연수 말고 출근으로 정하면 좋을 것 같다. 새학년 준비할 게 한두가지가 아니니까..
그나저나 나는 목적 경비 빨리 써야지 ㅠ_ ㅠ 담임이랑 업무부장이랑은 병행하기가 참 힘들구나. 그 와중에 그 사람은 진짜 한 거 없고 ㅎㅎ 나도 그거 한다 그럴껄. 내년엔 교육과정도 제대로 짜고 싶고 업무도 계속 가지고 가고 싶다.
암튼 당장 내일부터 부서별 교육과정 협의, 학년별 협의, 부장 협의. 그리고 수행평가 마감. 생기부 마감. 학교교육과정 회의.
난 2학기 최저학력제 확인하고 각종 정산서 내보내고 마지막 강사비 지출하고 체육관 물품 목록 다시 챙겨서 물품 구입하고 동계훈련 계획서 받고...



덧글

  • 2018/12/05 19: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won 2018/12/07 10:52 # 답글

    니 차는 점수도 나와? 신기하구만~
  • sincerity 2018/12/11 18:10 # 삭제 답글

    첫사진 좀 이상해. 안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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