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14회 부산 불꽃축제 도시

2018.10.26.-2018.10.27. 부산여행
1일차: 흰여울문화마을 - 광안리 해수욕장 - 금랑횟집 - 불꽃축제 관람
2일차: 광안국밥 - 커피스미스 - 부산 텍사스 거리, 차이나타운



▼ 숙소에서 본 부산 불꽃축제


10월 2주 주말이었나? 갑자기 부산에 놀러 가자는 의견이 있었다. 목적은 불꽃축제.
불꽃축제를 본다면서 겨우 행사 2주전에 말하는 게 너무 웃겼지만 짐짓 모른채 하고 숙소 예약을 알아봤다. 당연히 호텔을 생각했기 때문에 불꽃축제가 제일 잘보이는 파크하얏트는 기본 객실이 78만원이었나 그랬는데 좀 늑장 부렸더니 바로 방이 사라짐.... 스위트까지 모두 예약이 찼다고 한다. 저 멀리 동백섬에서도 보이지 않을까 하여 웨스틴 봤는데 거기는 100만원이 넘어가 ㅋㅋ

차라리 불꽃축제 전용 좌석 입장료(7만원이었나) 내고 볼까 혹은 근처 음식집이나 카페에서 볼까 했지만 다 맘에 안들었다. 무조건 숙소에서 아니면 싫다는 마음 뿐이었음. 사실 광안리 해변 부근 숙소 방이 있긴 했지만 가격이 다들 50만원 이상이고 그 가격을 주고 가긴 싫고. 하다가 겨우 생각난 숙소.

오, 있다! 물론 가격이 평소의 5배 이상이지만 다른 숙소들 보다 절대적인 가격은 낮았기 때문에 바로 예약. 후기를 보니 위치 또한 엄청나서 방 사라지기 전에 얼른 잡았다!


▼ 해변 가운데에 공식 좌석이고 그 옆에 사람들은 오후 1시 부터 돗자리 펴고 자리 선점했다고 한다.



▼ 불꽃놀이 시작~





▼ 마지막 하늘 전체에 엄청난 양의 불꽃이 터져 대낮같이 밝았꼬 얼굴에 온기가 느껴질 정도였으니 정말 엄청 입이 쩍 벌어짐




▼ 도중에 배에 불이 붙어 폭죽 다 터지는거 아닌가 얼마나 걱정을 했던지.... 결국 무사히 마치긴 했다.



▼ 만족스러웠던 부산 불꽃축제 숙소




▼ 남향이고 커튼이 하늘하늘 예쁘기만 하고 빛 차단 전혀 안되니 담날 아침 강제 기상......

덧글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8/10/29 10:57 # 답글

    우워....숙소 오지네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웨스틴에서도 보이는 방만 보여서 아마 100만원일거에요 광안리는 이날 1년중 제일 대목이라 커피집들도 다 예약을 받습니당 엄청나게 좋은 명당서 잘 보신것 같아요! 전 부산살아도 아직 제대로 본 적 없거덩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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