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먹은 것들
▼ 운동회 끝나고 동네 투썸에서. 진짜 운동회 너무 미치게 힘들고 고생스러워서 완전 단 걸로만 잔뜩 먹음

▼ 집 근처 슈퍼에서 산 외국 과자인데 진짜 맛 너무 없다

▼ 까르보나라 돈까스 @ 홍익 돈까스. 고추가 있어서 맵다

▼ 왕돈까스. 홍익 돈까스도 예전 같지 않은 듯. 튀김 옷 너무 두꺼워

▼ 우리과 부장님 결혼식 @ 마리드블랑, 맛 기억 안나지만 뭔가 많이 나와서 좋았다.



▼ 아점으로 갔던 자연별곡. 뷔페 별로지만 이 날은 진짜 완전 맛있게 잘 먹음. 그래서 사진 한 장뿐 ㅋ

▼ P님과 우리 계원과 나와 3인의 막걸리. 중장년 남성 두 분 사이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온 걸까... 암튼 전 매우 맛있음

▼ 멍게. 난 이런거 못 먹어유 아자씨들

▼ 번데기도 이렇게 탕으로 나오는 건 별루야. 거기다 고추 때문에 맵잖아

▼ 6월 중순쯤 해야 할 실습을 더울까봐 당겨서 했는데 가는 날이 장 날이라고 비 완전 장마처럼 쏟아지고 더워 죽을 뻔. 암튼 감자 샐러드

▼ 쉐라톤 디큐브 간 날 폴바셋에서 냉정 되찾기

▼ 쉐라톤 디큐브시티 조식은 피스트에서

▼ 호텔 조식이어도 밥은 꼭 먹어야 하는 요즘의 나.

▼ 가벼운 아침이라면 여기에 커피 한 잔이어도 훌륭할 테지만 나는 이거 후식이라규

▼ 빵순이의 후식 2. 저 갈릭 페이스트리 맛 좋다.

▼ 부대찌개 맛집이라 해서 들어갔는데 그냥 평범


▼ 피자알볼로에서 시켜먹은 꿈을피자?였나 바질페스토가 있다니. 맘에 들었어!


▼ 시키는 김에 느끼한 것도. 역시 느끼한 게 맛있어!
▼ 운동회 끝나고 동네 투썸에서. 진짜 운동회 너무 미치게 힘들고 고생스러워서 완전 단 걸로만 잔뜩 먹음

▼ 오랜만에 구운 식빵. 이거 이후로 오븐이 깊은 잠에 빠짐 ㅠㅠㅠ


▼ 집 근처 슈퍼에서 산 외국 과자인데 진짜 맛 너무 없다

▼ 까르보나라 돈까스 @ 홍익 돈까스. 고추가 있어서 맵다

▼ 왕돈까스. 홍익 돈까스도 예전 같지 않은 듯. 튀김 옷 너무 두꺼워

▼ 우리과 부장님 결혼식 @ 마리드블랑, 맛 기억 안나지만 뭔가 많이 나와서 좋았다.



▼ 아점으로 갔던 자연별곡. 뷔페 별로지만 이 날은 진짜 완전 맛있게 잘 먹음. 그래서 사진 한 장뿐 ㅋ

▼ P님과 우리 계원과 나와 3인의 막걸리. 중장년 남성 두 분 사이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온 걸까... 암튼 전 매우 맛있음

▼ 멍게. 난 이런거 못 먹어유 아자씨들

▼ 번데기도 이렇게 탕으로 나오는 건 별루야. 거기다 고추 때문에 맵잖아

▼ 6월 중순쯤 해야 할 실습을 더울까봐 당겨서 했는데 가는 날이 장 날이라고 비 완전 장마처럼 쏟아지고 더워 죽을 뻔. 암튼 감자 샐러드

▼ 쉐라톤 디큐브 간 날 폴바셋에서 냉정 되찾기

▼ 쉐라톤 디큐브시티 조식은 피스트에서

▼ 호텔 조식이어도 밥은 꼭 먹어야 하는 요즘의 나.

▼ 가벼운 아침이라면 여기에 커피 한 잔이어도 훌륭할 테지만 나는 이거 후식이라규

▼ 빵순이의 후식 2. 저 갈릭 페이스트리 맛 좋다.

▼ 부대찌개 맛집이라 해서 들어갔는데 그냥 평범


▼ 피자알볼로에서 시켜먹은 꿈을피자?였나 바질페스토가 있다니. 맘에 들었어!


▼ 시키는 김에 느끼한 것도. 역시 느끼한 게 맛있어!

태그 : 먹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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