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비로소 2018 넋두리

1. 종업했고 어제는 1시 넘어까지 드라마를 봤다. 그래서 늦잠을 잤고 아직까지 이불 속이다.

2. 드디어 나도 사전 접촉을 받았다. 업무는 1지망으로, 하지만 담임도 하게 될 듯 하다. 애들이 좀 많이 극성이라지만 애들 가릴꺼면 뭐하러 선생하냐.

3. 체육부장.

4. 12월에 세차하고 안했다. 날 풀리기를 기대하고 오늘이 디데이다. 해가 안나와 아쉽긴 하나 영상이니 감사. 미세먼지 수치 100 넘어갔지만 이제 일상이네.

5. 상을 받기 위해 잘 하는 것과 잘 하니까 상 받는 것은 천지 차이이고 녀석들도 나도 모두 잘 했다. 지갑 사정이 아쉬우나 기쁘다.

6. 비밀의 숲을 이틀 만에 10화까지 해치웠는데 시그널만 못하다.

7. 남들의 일상, 1인칭으로 써 내려간 자기만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즐겁다.

8. 단톡방은 없어졌고 난 프로필 사진으로 내 고래를 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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