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머리 끝판왕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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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유증으로 인한 체중 증가와 날이 추워져 집 나갔다 돌아온 식욕 덕분에 몸이 다시 무거워지고 있는 요즘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시작했다. 간단하게 근력 운동만 10분 하다가 오늘은 집에서 층간 소음 없이 하는 유산소 운동을 찾아 보고 실시.
워킹 버피랑 마운틴클라이머 무릎만 들었다 놓는 걸로 했음. 부디 작심삼일 열 번 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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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의 때깔 좋은 신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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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풀어서 컵에 담았는데 좀 볼품이 없다. 더 예쁘게 담을걸. 그래도 꽃이 워낙 예쁘니까 다 용서된다. 진짜 너무 좋다.
식탁이, 거실이, 우리 집이 화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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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가 잉복이 5,000km를 넘었다. 사실 3천 즘에 한 번 갈아줄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리고 오일필터 구하기가 까다로와서 시간 흘려보내다가 오천까지 탔네. 알고보니 국내 차량에 들어가는 오일필터 중에 호환 되는게 있어서 그거 구입. 에어필터는 다음 오일 교환할 때 바꾸려고 한다. 그 전까지 공구 한 번 하겠지 뭐.
예전 비둘기 탈 때는 아집 주로 썼는데 모빌 써볼까 하다가 그냥 자주 자주 갈아주기로 하고 킥스 파오1로 주문. 잉복이 정량은 2.5리터리서 5리터 구매. 근데 오일 한 번 따면 산화되는 거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쓰면 안되나? 2번 사용할 요량으로 5리터 구입했는데.... 겨울이고 해서 0w40으로 주문했다. 이번에 교환하고 8천쯤에 한 번 더 교환해 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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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획은 김연아 같은 단정한 올백 똥머리였다. 깡똥하게 올림머리 하고 길어버린 앞머리도 넘기고 하면 깔끔해 보이겠지.... 그치만 현실은 인간 코로나.......

이러고 출근을 했다.... 민폐를 끼치고 왔군... 그래도 사람들이 예의상 (앞머리를 까고 머리를 묶은 게 처음이라) 확 변신이라고 예쁘다 해줘서 땡큐베리감사. 오늘은 아이라인도 그리고 화장을 살짝 더 했더니 역시 애들은 쎈 언니 오셨다며 굽신 굽신.
암튼 오늘은 뚠뚠이가 하의 속으로 상의 넣는 옷차림 하느라 하루 종일 배에 힘 줬더니 소화도 안되고 너무 힘겨웠다.
머리까지 저 난리라서 완전 고된 월요일이었음....

내일 매직파마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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