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식생활과 요즘은 또다른 사명감 넋두리

1. 병원도 갔고 마트도 다녀왔다. 마트 10만원 넘어서 할인 쿠폰 받는다 유후~

2. 뭘 샀냐면" 추석때까지 연명할 샐러드, 카프레제 거리(생모짜렐라치즈, 토마토, 발사믹글레이즈), 금액을 채우기 위한 주전부리들

3. 어제는 유여사님께서 우렁각시 하고 가심...
  집에 와보니 뭔가가 달라져서 보니 밥솥에 밥이 되어 있고 쿡탑 위에는 김치찌개가 되어 있고 냉장고 안에는 제사 음식이 들어있었다. 내년이면 칠순에 척추협착증으로 허리도 제대로 못 펴면서. 온몸 구석구석 안쑤신데 없으면서 대체 왜 여기까지 와서 살림을 하고 가시는 걸까. 이제 그놈의 살림 놔버리지.

4. 오늘 저녁은 마트에서 본 샐러드 한 봉지와 우렁각시 유여사님께서 두고 가신 경동시장표 한우 소고기 등심. 유튜브에서 봤는데 스텐팬이 그렇게 좋다 하여 예열법 등등 대강 본거 따라서 구웠다. 버터도 한 뭉텅이 넣고 구웠는데 완전 맛있었다.
소고기느님이라 그런건지 스텐팬의 위력인지 버터의 힘인지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너무 맛있었다.

5. 두 번째로 공동 행동에 참여 했다. 한 발 더 나아간 느낌이다.

6. 접수 했다. 결제도 했다. 명절 끝나고 시간을 알차게 쓰려고 계획중인데 과연 이 내가 할 수 있을까?

7. 어떻게 알았는지 페이스북 친구 요청이 들어왔다. 그나마 다행인건 인스타그램 전화번호가 017 번호라 추천에 안뜨겠지. 암튼 그리하여 페이스북에 연동해서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 모조리 비공개로 돌렸다. 페이스북 안한 지 꽤 됐지만 애들 생활지도도 할겸 받아줬다.

8. 내일 동아리라 그래도 내가 할 줄은 알아야 싶어 몸 좀 움직였더니 땀 나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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