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빙수, 애프터눈티세트 @ 롯데호텔서울 로비라운지 살롱드떼 얌얌쩝쩝

롯데호텔서울 휴 패키지 - 망고빙수와 애프터눈티세트



▼ 호텔 로비라운지는 나같은 뱁새가 가끔 가랭이 찢어서 와 본다.


▼ 저거는 웨스틴조선인가?



▼ 개인 빙수볼이 너무 귀엽다. 꼭 메론빙수 먹을 때 메론 껍데기 같음



▼ 망고 아래 저것도 망고 베이스다. 오른쪽 겨자색 동그란건 망고 셔벗(샤베트)인데 영 몹쓸맛.

뱁새 톨님은 얼었다 녹은 망고만 먹어봤지 이런 생망고는 또 처음. 생도 너무 생이라 실온에 있는 생망고여서 좀 미적지근했던 기억.
처음에 샤베트 먼저 한 숟가락 떠 먹었는데 실수. 난 정말 샤베트랑은 안맞나보다. 초등학생 때 처음 베스킨라빈스31를 경험했는데 그 중 레인보우샤베트 먹고 토할뻔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아무튼 저 샤베트 말고 망고빙수는 맛있음. 올려진 망고가 막 달진 않았던 것 같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연유가 있었으니깐.



▼ 우와 귀로만 듣던 재즈 트리오 라이브얌!!! 이 이후에 보컬 한 분 더 추가해서 귀호강함.






▼ 다음날의 살롱드떼. 호텔의 높은 천장 참 좋다. 창도 위로 길쭉, 커튼도 덩달아 길쭉.


▼ 밤에 보던거랑 또 다르네. 도심에 있는 호텔이지만 이런식으로 사방팔방을 막아놔서 분위기 좋다



▼ 드디어 애프터눈티세트의 3단 트레이 등장! 1층은 샌드위치, 2층은 스콘과 무스케이크, 3층은 기타 달다구리



▼ 쪼 옆엔 스콘을 위한 딸기잼과 크림치즈


조식을 너무 늦게 먹어서 배가 가득 차 있는 상태인 데다가 시간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 별로 였다. 스콘이란 것을 너무 오랜만에 접해서 플레인 스콘을 제일 먼저 먹었는데 좀 너무 날리는 느낌. 나는 묵직한 스콘이 좋은데. 하지만 그래도 좋았다.
한 입씩 다 맛보려 했는데 저 초코 스콘이랑 밑에 먹물빵 샌드위치랑 3층에 피낭시에는 못 먹어 봄.
맛을 논하기엔 뱁새 톨님의 기억력과 미각이 부족함.



▼ 패키지는 2인 세트라서 차도 2개 선택. 얼그레이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위 두 개의 사진 같은 사진인 줄 알았는데 아니고만. 틀린 그림 찾기 해보니 재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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