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여름휴가 롯데호텔서울, 명동 국내

올 여름 휴가는 롯데호텔서울 休휴 패키지 1박 2일(라세느 조식, 망고빙수or칵테일, 애프터눈티세트 포함)과 명동 관광객 놀이


▼ 기차를 타고 여유롭게 도착해서 체크인. 1시가 조금 넘었는데 체크인이 가능했던 것 같다. 객실은 17층







▼ 요 의자 낯이 익다 했더니 한 십년 전 언니들 바비엥II 살 때 있던 의자

어메니티는 아로마테라피어소시에이트. 이거 이제 그만 나오라고.... 어디선가 봤는데 몰튼브라운?? 뭐 그런 비스무리한 거 아니었나? 암튼 바뀐듯..
그리고 일회용품에 샤워 스펀지까지 준비되어 있다. ㅋㅋㅋ 나같은 빈 손 손님을 위해서 딱 좋지만 또 너무 1회용품 남용하는거 아닌가 걱정 아닌 걱정.. 그리고 빈 손 손님 톨님은 역시 클렌징도 아무것도 안 챙겨 가서 명동가서 한방에 클렌징 하는 용량도 딱 여행용인 그런걸 사 왔음


▼ 이게 그 한방에 클렌징 하는 거. 또 쓸 일은 다음 여행 때나 될 듯



▼ 기차역 리브로에서 산 휴대용 선풍기. 애들이 장난감 같이 들고다니는 거 무시했는데 와 이거 엄청나네

짐 대강 객실에 던져 두고 롯데백화점에서 스시는 점심, 스테이크 덮밥은 저녁으로 해결하고(관련 포스팅) 명동 거리로 나와서 평범하게 시간 떼우기



▼ 특이한 길거리 음식도 많았는데 하필이면 그 흔한 닭강정을 선택하다니....




▼ 라인프렌즈 명동점에 들러서 브라운 안대, 브라운 차량용 방향제 삼.



▼ 다시 호텔로 돌아와 로비라운지 살롱드떼에서 망고 빙수 시킴. 톨님은 알코올 섭취 못하니깐 칵테일은 패스





▼ 다음날 아침 라세느에서의 조식. 9시 조금 넘어 갔는데 줄을 길게 서 있어서 한 10분 정도 대기 했던 것 같다.




▼ 오믈렛 줄도 길어서 그냥 스크램블에그로 대신. 뺑오쇼콜라 별로여





▼ 체크아웃 하고 다시 살롱드떼에서 애프터눈티세트





▼ 야경도 괜찮다. 남산타워 왠지 외계인 소굴 같고 좋다.

이 때가 8월 5일, 6일이었는데 정말 최고로 더웠던 때였다. 호텔-백화점만 왔다 갔다 하는데 하나도 안 더웠고 계속 호텔에서 엉덩이 비비면서 정말 패키지 뽕을 뽑은 듯. 자고로 여름 휴가란 이렇게 쾌적하게 지내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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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티오알와이 : 2019 롯데호텔서울 객실 이그제큐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 2019-07-02 22:16:10 #

    ... 하더니 깔끔하고 좋다. 그리고 신관 이름도 이그제큐티브 타워라고 해서 서비스가 너무 몸둘 바를 모르게 좋아서 뱁새 톨님은 적응하기 어려웠음. 관련포스팅: 2017 여름휴가 롯데호텔서울, 명동 ▼ 신관 15층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면 웰컴티와 쿠키를 준다. 1층에서부터 직원이 여럿 있었고 객실 예약자 이름 묻고 엘레베이터를 잡아 준다. 로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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