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자연숲휴양림 글램핑 국내

춘천 자연숲휴양림 글램핑(김유정역에서 택시타고 14,500원 정도 나옴)

▼ 남춘천 IC와 가까운 춘천 자연숲휴양림 글램핑. 주말은 매진이었는데 계속 새로고침하다 얻어 걸림


산속 경사마다 집이 하나씩 있는데 체크인을 하고 나면 골프 카트로 짐이랑 같이 실려 간다. 체크인 하는 곳엔 매점이 있는데 가격이 당연히 비싸다. 다행히 우리는 김유정역 하나로마트를 찾아서 이것저것 사 옴.



▼ 캠핑의자 좋아






▼ 나름 있을건 다 있다. 공유기도 있어서 와이파이도 된다.

이 때 조금 추웠는데 추울 때는 2만원(lpg 사용료) 추가하면 히터?를 사용할 수가 있다.





▼ 정식 더블 침대랑 옆에 임시스러운 침대. 당연히 전기장판 있음.





▼ 콘센트는 넉넉히 있다.




▼ 침구는 재질이 그래서 그런가 좋다. 면 아니고 까슬한 재질? 뭐라 하지 저걸?



▼ 온수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씻으면 좀 기다렸다 씻어야 한다. 컨테이너에 있는거라 습해서 별로. 여름이면 몰라도 좀 추우니 욕실 사용은 그닥 하고 싶지 않다. 수건, 비누는 있다.








▼ 그리고 캠핑을 왔으니 바베큐를 시킴. 2인에 4만 5천원이었는데 숯이랑 철망 해서 2만원 추가로 받음...








▼ 이런 구성 + 햇반과 신라면 각 2개






▼ 가래떡에 두른 호일 안벗기고 그대로 불에 올렸다가 다 들러 붙음..... 이래서 경험이 중요한 것







불을 붙여주고 갔는데 불이 죽어간다? 헐? 벌써 꺼져? 안돼 숯 더 넣어! 하고 한 움쿰 넣었더니 다시 불이 활활 붙는다. 또 언제 불이 죽을지 몰라! 하고 급히 고기 올려놓고 했더니 연기 엄청나고 고기는 타기만 하고 이거 뭐 이래.... 급하게 검색해보니 바베큐는 숯불이 잠잠해 졌을 때 굽는거란다. 그게 불이 죽는게 아니란다^^ 이래서 경험이...
암튼 나중엔 불 잠잠해 지고 잘 구워 먹었는데 초반엔 연기 엄청났다. 배도 고파서 급한 마음에 더 그랬는지도 모르지. 그동안 늘 이렇게 불길에 고기를 올려놔서 연기 잔뜩이었나보다. 확실히 불이 잠잠해지고 구운 고기 맛있었다.







숯이 남아 꺼질랑 하면 2-3개 던져넣고 꺼질랑 하면 던져넣고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

덧글

  • anchor 2016/11/09 09:56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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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1월 9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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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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