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식당 남이밥상 얌얌쩝쩝

▼ 남이섬 식당 남이밥상

남이섬에서 나와 점심때가 되어 밥을 먹으려고 했더니 온통 닭갈비 투성이. 원래 관광지 근처에선 밥을 먹지 않으려 했지만 배가 몹시 고파서 그냥 근처에서 먹으려 했더니 선택권이 없는듯 했다.
닭갈비를 먹어도 괜찮았겠지만 그날은 닭갈비는 정말 먹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며 둘러둘러 보다 눈에 띈 한식당.



▼ 19첩 반상이라는 글씨가 눈에 띄어 한정식집인가 하고 들어갔더니 내부가

매우 한정식스럽지 않았다.



그릇이며 테이블이며 인테리어며 뭔가 잘 차려진 자취밥상을 먹는 듯한 느낌? 젊은 한국 가정식? 조금 짠거 빼고는 괜찮았다. 관광지 근처니 가격은 뭐......
이런 컨셉이라면 외국인들한테 충분히 먹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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