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카페 세번째 서랍 얌얌쩝쩝

2016.2.20-21.부산 여행
1일차 부산역 - 남포동 할매가야밀면 - 자갈치 시장 - 감천 문화 마을 - 해운대 포장마차촌
2일차 옵스OPS 해운대점 - 기장 해동 용궁사 - 광안리 세번째 서랍 카페 - 부산역


부산 광안리 카페 세번째 서랍


아기자기한 소품들. 너무 귀엽다. 바닐라라떼, 큐브라떼, 뉴욕치즈케이크
치즈케이크는 한 입 베어무니 소가 되어 버렸어. 총 여섯개의 테이블이 있고 내부를 정말 잘 꾸며놨다.
근데 사실 다른것보다 이 카페에서 정말 반한거는 화장실 세면대!!!!!!! 완전 레알 양철에 수도꼭지에 아래는 벽돌. 거기에 나무판넬에 걸려있는 거울까지. 진짜 거기 사진을 안찍어서 매우 아쉬운데 그 공간이 단연코 이 카페의 백미라고 볼 수 있음. 이런게 빈티지지!라고 확 느껴진다. 정말 최고다. 물 틀면 양철에 물 떨어지는 소리 너무 좋다. 야외라서 한겨울엔 사용할 수 없겠지만 진짜 너무 좋다. 최고다.

사각틀에 버터를 꼼꼼하게 바르고 유산지를 곱게 접어 틀에 넣는 것까지 봤는데 브라우니를 구우려는 거겠지? 참 잘갔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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