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순 먹은것들 얌얌쩝쩝


▲ 오늘 저녁 초밥
유부초밥도 초밥이라고..... 초밥 맛있다. 역시 연어는 느끼하고 참 좋은 생선이다.










▲ 짜장면
짜장면, 짬뽕, 탕수육 세트. 속이 나아지고 제일 먹고 싶었던 중국집. 짬뽕 엄청 맵다.








▲ 투썹 그뤼에르치즈무스케이크, 아메리카노
그 언젠가부터 케이크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케이크 집을 찾았지만 찾기가 힘들고 찾아도 가기 그래서 직접 티라미수를 만들어 먹었다(아래 사진 있음). 근데도 식지 않는 '사제' 케이크 열망ㅠ 진하디 진한 뉴욕치즈케이크를 찾았지만 없어서 그냥 비슷한 무스 케이크 선택. 불쌍하다. 고작 투썹플레이스라니...









▲ 피자헛 더맛있는피자2, 그릴치즈불고기
설 연휴에 피자 먹고 싶다고 한마디 던졌더니 유여사님 타지서 자취하는 딸내미 안쓰러우셨는지 바로 주문 접수하심. 우와 명절에 안그래도 먹을거 많은데 피자를 시켜먹게 되다니. 맛있다. 근데 너무 달다.








▲ 우리우리 설날에 떡국과 청포묵
늘 고명이 풍부한 우리집 떡국. 김이 없어서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이 날부터인가 속이 안좋기 시작했다.









▲ 만두라면
언젠가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먹은 만두 라면. 저 허연건 아직 익는 중인 달걀 흰자.







▲ 톨님표 티라미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케이크카 먹고 싶었던 날 일단 시트 먼저 구웠다. 하지만 생크림이 없어 완성을 못하고 있다가 겨우 생크림 구해서 티라미수 제작. 하지만 먹지 않고 본가로 배달. 감격스럽게도 차례상에 약과, 한과 대신 올랐다. 촉촉하고 진짜 너무 맛있는 티라미수. 뉴욕치즈케이크 곧 만들거나 사 먹을꺼야.








▲ 금요시장 돈까스로 가츠돈
금요일마다 아파트에 장이 열리는데 거기 돈까스 집에서 사 온 돈까스로 만든 가츠돈. 양파 및 기타 등등이 좀 과해서 돈까스가 안보인다. 근데 맛있다. 돈까스 좋음.

덧글

  • scaredy cat 2016/02/14 22:58 # 답글

    아 다 맛있어 보이네요. 라면 끓인 냄비까지, 제대로네요.
  • TORY 2016/02/15 20:06 #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면은 일부러 저 냄비에 끓여요!
  • 동거녀 2016/02/17 00:11 # 삭제 답글

    우왕 가츠동ㅠ 요리에 이응도 몰랐던 신혼 초, 무슨 생각으로 가츠동에 도전했다 전부 버린 적이 있었지ㅋ 망친건 두번다시 시도하지 않음ㅋ 멋져부러~♡
  • TORY 2016/02/17 18:14 #

    [동거녀]님,
    우리 동거녀님 요리 솜씨 매우 좋음인데
    나 아직도 너네 집 갈 때 해줬던 음식들 잊지 못해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