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벌교읍 국내



날씨가 우중충 했지만 또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 좋았다. 넓게 펼쳐진 갈대밭 하나로도 입장료(\7,000)이 아깝지 않았다.
흑두루미, 농게, 짱뚱어

마침 끊겼던 태백산맥을 다시 읽고 있었는데 차를 대고 보니 술도가 앞. 맞은편은 남도여관!
우와... 신기하다. 왜색이 짙군. 군산도 그렇고 이 건물도 그렇고.. 음. 슬프지만 오래 오래 잘 보존되길

꼬막정식을 먹으려고 네이버 말고 이글루스에서 검색
주차하기가 힘들어 그냥 지나쳐 제일 유명한 식당으로 가게 되었다.
이럴수가 꼬막 철이라며 꼬막이 왜 크다 말았음? 아줌마도 불친절.
돌아와서 찾아보니 평점이 형편없다. 그럴 만 하다. 아무리 오래되고 유명한 식당이라고 해봤자 그런식으로 하다간 곧 문 닫겠다.

덧글

  • 2015/01/26 20:4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1/27 21: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1/27 21: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1/27 21: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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