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링또 만나러 간다 넋두리


그 언젠가 홍성에서 발랄한 똘똘이. 김좌진 장군 생가 부근인듯?






정상적이고 나름 부지런했던 내 생활 패턴이 완전히 망가진 것 같다.
수학여행 가기 전날 밤 늦게 잔 것 부터 시작해 피로+낮잠의 연속에 이번주도 푹 쉬긴 글러서 한동안은 힘들 것 같다.

오늘도 배구 대회 갔다가 왔는데 오자마자 폭식 터져서 진짜 미친듯이 목구멍으로 쳐넣었다. 먹었다기 보다는 밀어 넣었다는 표현이 맞을듯. 요새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수학여행 갔다 와서 한글날에도 미친듯 먹고 미친듯 자고 오늘도 역시 위가 아플정도로 먹고 바로 잠들어 버림. 진짜 그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일부러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이런 심보로 마구마구 목구멍으로 쑤셔 넣는다.
배 고픔을 느끼지 말아야 하는데 배가 고파서 당장 먹을건 없고 하니까 냉동시켜둔 빵 먹고 그걸로 식욕 폭발해서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먹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장을 봤는데 미리 미리 준비해 둬야지 ㅠ 진짜 내일부터 폭식은 안됨

당장 화요일까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주말엔 집에서 쉬며 틈틈이 일 하려 했는데 내일 강아지랑 걷기대회 신청해 둔 게 있어서 서울 가야함. 사실 지금까지도 고민이긴 한데 그깟 일 땜에 우리 강아지랑 하는 활동을 포기할 순 없지..

또링또와 함께 하는 걷기 대회. 그러니까 강쥐렌즈 출동!



덧글

  • genO 2014/10/11 21:59 # 답글

    캐발랄!캐신남!
    멍멍이용 렌즈는 밝은 망원일까요?!

  • TORY 2014/10/12 20:26 #

    남들은 여친렌즈라 하는 애기만두를 저는 강쥐렌즈라 명명했습니다
    슬프지 않아요 ^^
  • Vincent 2014/10/11 22:41 # 답글

    똘똘이 어르신께서 아직 발랄하시네요. 똘똘이가 행복하겠어요 주인을 잘 만나서요 ㅎㅎ
  • TORY 2014/10/12 20:27 #

    똘똘이 자식 이걸 알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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