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뚜쥬루과자점(성정동 본점) -우유팥빙수, 거북이빵, 치아바타 등등 얌얌쩝쩝


▲오늘의 뚜쥬루 빵 떼샷 총 \ 24,700 (사진에 없는 써틴롤까지 합한 가격)






▲ 이게 바로 써틴롤13Roll(\ 3,600). 제조 13시간 전까지만 판매한단다.
시트는 내 취향 아님. 크림은 뚜쥬루 특유의 우유크림(푸딩스러움).






▲ 크고 아름다운 치아바타(\ 4,000)






▲ 영양찰떡빵(\ 2,200) 겉은 딱딱하고 안은 쫄깃하게 늘어나는 찰떡에 각종 콩, 밤 등등







▲ 고구마찰소보루(\ 3,300) 고작 소보루빵인데... 가격이... 가격이.....








▲ 그동안 먹었던 감자치아바타는 이제 안파는 것 같다. 찢어 먹어야 제 맛나는 치아바타






▲ 고구마무스 역시 뚜쥬루 특유의 우유크림 섞은 맛. 그리고 찹쌀가루도 들어있는지 약간 쫠깃한 기도 있다.






▲ 신제품이라고 붙어 있어서 샀다. 그냥 내 입맛으로는 내용물은 좋으나 겉에 빵부분이랑 약간 안어울리는 듯 하다. '~'






▲ 신제품 엔젤링(\ 6,000)






▲ 모양도 신기한게 설명에 초코랑 뭐랑 같이 들어있다 해서 궁금해서 샀는데 그냥 패이스트리 안에 초코 들은거잖아. 뺑오쇼콜라 사촌 정도 되겠나
뭔가 해보려는 시도는 좋은데 빵이 너무 크다. 그리고 페이스트리가 좀 눅눅한 감이 있다. 초코도 좀 더 초코초코했으면 좋겠다.






▲ 베이비슈(\ 3,600)
안에 크림이 줄줄 흐름. 맛있다. 꽝꽝 얼려 먹어야지. 이름은 베이비인데 크기는 토들러임.







천안 나갔다가 들른 뚜쥬루. 천안 가면 늘 들렀다 온다. 이번에도 역시! 어제 안그래도 여기 갈 생각에 뭐먹지? 검색하다가 거북이빵(\ 2,000)이 급 땡겨 거북이빵 사고 빙수 막바지라 올 해 마지막 빙수로 우유팥빙수(\ 7,500) 시킴.
처음엔 거북이점(불당동)으로 갔는데 공사중이더라. 아무래도 영업 안하는듯? 별관(빵만드는 건물)에선 제빵사분들이 열심히 청소하고 계신듯 해서 바로 차 돌려 성정동 본점으로 왔다.

계산하고 있는데 거북이빵 시식하라고 뭔한다. 시식 사이즈는 1/4 사이즈. 하나 집어 먹었는데 바로 나온게 아니라 그런지 좀 덜 부드러웠다. 진짜 바로 나온건 완전 따끈따끈하고 부드럽고 살살 녹는데.

오늘 사온 것 중에 다시 살 건 하나도 없음.
역시 시식하라고 잘라둔 초코빵이나 사올껄. 감자치아바타를 다시 내놓아라 ㅠㅠㅠㅠㅠ

덧글

  • one_chu 2014/09/25 18:58 # 답글

    그러게. 명성에 비해 다 예상되는 맛의 빵인걸?
    보다가 현백 베즐리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지만 언젠간 꼭 갈테다)
    거북이빵은 무슨맛이야? 궁금하네.
  • TORY 2014/09/25 21:07 #

    특별한 건 없고 그냥 재료가 좋다는 느낌?
    거북이빵은 완전 따뜻하고 달달한 번이지.
    내가 다른 번을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이거 엄청 부들부들
  • 로시 2014/10/02 15:03 # 삭제 답글

    아맛있겠다ㅠㅠ여기도배달되나요...쩝ㅠ
  • TORY 2014/10/02 21:36 #

    [로시]님,
    산후조리는 잘 하고 있어?
    나 이 날 혼자서 빙수 시켜서 먹는데 네 생각 나서 혼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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