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시즌 가족여행-정선 하이원 리조트 마운틴 콘도 디럭스 국내

ㅕㅎ지난 일,월,화 2박 3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정선 하이원 리조트 마운틴 콘도 디럭스룸에서 묵었어요. 목적은 깨지고 넘어지며 스키/스노우보드를 타는 거여서 다른 시설이나 사진이 많이 부족하네요;


하이원 리조트에 콘도가 3종류인데 윗쪽에 위치한 마운틴콘도로 예약했습니다. 마운틴콘도는 마운틴스키하우스와 가까운 A~E동, 그리고 마운틴플라자와 가깝고 최근에 지은 F,G,T동이 있습니다.
마운틴스키하우스는 매표소, 강습접수, 장비/옷 대여, 카페테리아와 아래쪽으로는 힐콘도를 거쳐 밸리콘도,스키하우스로 가는 곤돌라, 위쪽으로는 마운틴허브와 마운틴 탑으로 갈 수 있는 곤돌라를 탈 수 있는 곳이에요.
마운틴플라자는 레스토랑, 야외스파 등 여러 부대시설이 있는 건물입니다.







F동의 3층에 체크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에 신발장.







5인 기준의 가장 기본 방인 디럭스로 갔는데 여긴 방이 2개, 화장실 2개가 있습니다.
사진이 얼마 안되고 해서 대강의 느낌을 살려보고자 심즈2로 재현해봤어요ㅋㅋㅋ
A~E동의 디럭스엔 욕조가 있는데 F,G동에는 화장실 두 개 모두 샤워부스만 있네요.... ㅠㅠㅠ 욕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암튼 화장실엔 비누, 수건, 양치컵, 화장지만 있고 다른 용품은 없으니 잘 챙겨와야 합니다.







가기 전 미리 검색해서 보아 두었던 익숙한 거실+부엌의 모습입니다.
첫번째 사진 왼쪽에 잘린 문이 화장실 문이에요.









요건 실사 ㅎㅎㅎ
우리 가족이 하나도 빠짐없이 출동했기 때문에 짐이 많아서 짐 옮기는 데 고생 좀 했습니다.









근데 주차장 엘레베이터 앞에 짐수레가 있더라구요. 근데 100원 아니고 500원 짜리로 사용해야 해서 동전 찾느라 또 한참을 헤맸습니다;;;
아무튼 카트 덕분에 편하게 짐을 옮길 수 있었어요. 총 3대를 사용한 것 같은데 두 대는 바로 가져다 놓았고 나머지 한 대는 나갈 때 다시 사용하려고 신발장 쪽 남는 공간에 세워뒀습니다.










거실과 부엌의 모습. 5인실이라서 의자가 다섯개가 있습니다.







우와 스크린샷과 각도까지 비슷하군! ㅋㅋㅋ
개수대 왼쪽으로 빌트인 냉장고가 있고 주방용품으로는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밥솥, 국자, 뒤집개, 가위, 퐁퐁, 수세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덕션 아래 장을 열어보면 냄비 2개, 후라이팬1개, 스댕볼 1개와 채반1개가 있습니다.
찬장에는 식기들이 있는데 밥그릇, 국그릇, 접시(대1,중/소여러개) 유리컵, 커피잔이 각각 5개씩 있어요.
식탁 옆에 있는 카운터 서랍에는 수저도 다섯벌씩 있고 쟁반도 있습니다.

주전자가 없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방 안에 붙어 있는 설명서에 주전자 얘기가 나와서 달라고 말했어요. 전자레인지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아참, 고무장갑은 없으므로 필요하면 가져가야 합니다.










침대가 있는 방. 화장실쪽에 붙박이 장과 화장대가 있고 화장대에는 드라이기가 있어요.







이불에 고개 묻고 우는 멍도윤. 지못미;



이 방 말고 다른 방 하나는 붙박이장 안에 이불과 베개가 있습니다. 근데 외풍이 세서 좀 썰렁. 다른 분들보니 그 방은 스키복 말리는 용도로만 썼다고 하네요. 유여사님과 쥰은 거실에서 잤어요. 차라리 거실이 온돌방보다 더 따뜻. 그리고 난방은 방별로 따로 조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2박에 온가족 총출동, 그리고 체크인 하고 체크아웃 할 때까지 매 끼 해먹었기 때문에 숙박비가 아깝진 않았습니다. 콘도의 용도를 매우 잘 활용하고 돌아온 예인 듯.

덧글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3/01/31 19:56 # 답글

    얼굴 파묻고 우는 애기 ㅋㅋ 넘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 우는건 안쓰러븐데 왠지 안돌리고 싶다능 저기 저렇게 그대로 놔뚜고 싶다능 ㅋㅋ
  • TORY 2013/01/31 22:22 #

    일어나려고 엉덩이 잔뜩 들어보지만 뒤집기도 겨우 하는 단계라서 ㅋㅋㅋ
    이불에 파묻혀 찡그린 얼굴이 살짝 보이는게 재밌어요 (아동학대;;; ㅋㅋㅋㅋㅋ)
  • 로시 2013/02/07 12:16 # 삭제 답글

    여행 잘 다녀왔구나.ㅋㅋㅋㅋㅋㅋ
    도윤이 머리 박고 우는 거에서 완전 빵터져서 덧글 남기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애기엄마 되니까 애기만 눈에 보이는구나.ㅋㅋㅋㅋㅋ
  • TORY 2013/02/11 15:58 #

    [로시]님,
    도윤이랑 혜지랑 또래라 더 그럴지도 모름
    난 조카들 희롱하는 재미가 쏠쏠한데 도윤이는 아직 더 커야할 듯.
    반응이 없어서 지윤이보다 재미가 덜 해
  • 떠나고파 2014/06/18 18:08 # 삭제 답글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내부 구조가 정말 궁금했는데 이 포스팅이 제일 유용했어요~ ^^*
  • TORY 2014/06/18 18:42 #

    [떠나고파]님,
    아.... 고맙습니다~
    떠나고파님 덧글로 기분 좋아지네요 ^^
    도움이 됐다니 정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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