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저녁-샐러드,파스타,로스트치킨,치즈케이크,갸토쇼콜라(초코케이크) 얌얌쩝쩝


크리스마스날 저녁 메뉴 - 연어샐러드, 파스타, 로스트치킨, 치즈케이크, 갸토쇼콜라(초코케이크)



아침에 선물 개봉식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저녁 식사 시작. 간단하게 조금씩 집에서 만드는 걸로(그래봤자 다 내가 하는거지만)
식사메뉴로는 파스타와 치킨. 디저트로는 크리스마스니까 크리스마스 케이크.
전전날 일요일 미리 치즈케이크는 만들어뒀고 당일 갸토쇼콜라를 낮에 만들어서 두었다. 식사시작 두시간 정도 앞서 본격 준비 시작. 일단 케이크 만들때 함께 밑간해 둔 닭 먼저 오븐에 올리고 스파게티 면 삶으면서 소스 준비 시작! 근데 맨날 1인분만 해봐서 양을 잘 조절을 못하겠다 ㅠ
소스 농도 조절도 실패! 스파게티 면 삶는 것도 허둥지둥 완전 바쁘다 바빠. 아무튼 무사히 준비가 된 저녁 상





온 가족이 둘러 모였으므로 술도 따고, 이제부터 시작.



  











언제나 옳은 연어샐러드. 케이퍼도 넉넉히.







칵테일새우, 바지락조개, 브로콜리, 마늘, 새송이버섯, 양파, 생크림, 소금 약간
으로 만든 크림스파게티








생크림 대신 토마토홀을, 그리고 나머지 재료는 상동 - 사용한 토마토 스파게티.
이건 토마토홀 농도 조절을 잘 못해서 물을 확 부었다가 너무 묽어 졸이다 보니 또 너무 졸아서 이 모양이 되었다.....









전체샷. 크리스마스데코 따우 없음.
그냥 거실에 펴 둔 상 옻칠이 바로 크리스마스. 포크며 젓가락이며 온갖 도구들 총 동원 ㅋㅋ
그리고 왼쪽 위에 쥰 시식을 위해 바쁜 지미의 손놀림.










오랜만에 먹는 크림스파게티. 살찌는 건 왜이리 맛있을까. 느끼한게 정말 맛있다!










허브, 올리브오일, 후추, 소금 등으로 밑간해서 기름 쪽 빼 구운 치킨.
이건 나중에 맥주까지 뜯고 그 안주로도 쏠쏠했다.(물론 내가 술을 마신건 아니었지만)











그리고 대망의 크리스마스케이크 - 치즈케이크, 초코케이크
사실 생크림 케이크를 먹고 싶었지만 올 해 생크림 케이크가 만드는 족족 완전 시to the망이라 만들지 않았다.

대신 L언니의 요청으로 치즈케이크를, 몇 주 전부터 내가 먹고 싶었던 초코초코한 갸토 쇼콜라를 모두 준비!









예쁘고 가지런하게 만드는 재주따윈 없다. 다른 사람들 보면 부드럽게 잘도 만들던데
내 케이크는 울퉁불퉁 다 타고 난리. 이렇게 하기도 힘들겠다 ㅋㅋ
그리고 초코케이크 한 조각 자른 칼 그대로 사용했더니 초코 무스러기 묻은건데 거뭇거뭇하니 이상하고ㅠㅠㅠ







그래도 완전 진하고 맛 좋은 치즈케이크. 지난번 빕스 치즈케이크 생각만해도 열 받았는데 TORY표 치즈케이크로 마음 달래서 그나마 다행. 내가 만들었지만 참 좋다 ㅎㅎㅎㅎ















완전 진득한 초코케이크. 그래 이거지. 코코아가루 섞어서 만든 색깔만 초코케이크가 아니라고!
한 입만 먹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달다구리 최고봉.


아, 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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