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마지막 소고기 2012.1.27 @ Timaru Top 10 Holiday Park 2012 뉴질랜드 캠퍼밴


티마루Timaru 마트 카운트다운CountDown에서 구입한 소고기. 이게 뉴질랜드에서 먹는 마지막 소고기. 정말 캠핑카 빌리고나서부터 주구 장창 먹어댔지만 질리지 않았음.









거의 340Km을 달려서 도착했기 때문에 너무도 피곤했다.
이 곳의 분위기도 정적이고 해서 한없이 늘어져 있다가 유여사님께서 먼저 저녁 식사 준비 시작.
따로 공동 주방이 있었지만 마지막 밤이니 차 안에서 다 해 먹기로 함.










공동 주방에서 가지고 온 허브랑 한국에서 공수해간 어느 교회 PR용 황토소금으로 밑 간.









마찬가지로 공동주방에서 free food로 있던 발사믹 소스 겟챠









양파랑 토마토 같이 구워










엄마랑 언니는 밥이랑 쌈장이랑 같이 고기









난 그냥 혼자서 큼지막한 고깃덩어리 하나





한국에서 뉴질랜드 수입산 소고기 먹어도 그 맛일까 싶다.
그냥 절대 미각 보다는 그 날의 분위기와 가족과 함께한 요리, 그리고 여행지에서라는 맛이 아니었을까.
이런 맛은 다신 느낄 수 없을 것 같다.


덧글

  • 삼별초 2012/08/05 22:20 # 답글

    고기가 알흠답군요
    확실히 라면을 먹어도 집에서 먹는거랑 산행후먹는맛은 천지차이죠
    저런 기분은 저런 풍류에 빠졌을때 최고의 매력을 느끼지 않나 생각들구요 ㅎ
  • 알터드 2012/08/07 17:35 # 답글

    풍류도 풍류지만!
    소고기가 저렇게 두툼하다면 맛있을 수 밖에 없어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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