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 음악 바꾸기 토리라이프


한동안 김종현 목소리를 듣고자 질렀던 샤이니 앨범들을 쭉 듣고 나서 침대의 G와 아유미 사건이 나고 바로 각트 앨범들 추가해서 쭉. 그렇게 6월부터 지금까지 들었다. 이제는 여름도 왔고 여름엔 왠지 락인 것 같고 또 때려 부수는 음악이 듣고 싶어서 출퇴근용 음악 바꾸기로 결정.
요즘엔 음악 듣는 것 자체를 고작 출퇴근하는 동안 밖에 하질 않아 요새 노래는 잘 모른다. 집 CD장을 열어서 몇 장 골라봤다. CD장 안에는 음반 구입에 열을 올렸던 2000년대 초반 L언니가 주로 사모았던 것들이 가득하다. 오랜만에 들춰보니 또 신기하고 다들 명반들. 출근시간이 가까워져서 대충 손에 잡히는 것들로만 몇 개 골랐다.
회사에 와서 리핑하고 핸드폰에 넣어 카팩으로 연결시켜 퇴근하면서 듣는다. 아 좋다. 좋아. 근데 뭔가 아쉽고 좀 부족한 듯. 알고보니 한참 킵온뤌린베베 했던 림프비즈킷이 빠졌고나.

덧글

  • 삼별초 2012/07/16 20:20 # 답글

    림프비즈킷 롤린을 들으며 출근을 한다면 기분업이 될듯요 ㅎㅎ
  • TORY 2012/07/16 22:00 #

    진짜 한참 그 노래 유행이었는데 안들은지 꽤 됐어요
    내일은 이것저것 다른 음반들도 찾아서 리핑해서 메모리 꽉꽉 채워가지고 다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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