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먹은것들 - 삼계탕, 가츠동, 오븐치킨, 하겐다즈 얌얌쩝쩝

일주일간 포스팅을 못한건 바빠서. 절대로 먹느라 못한건 아니다.
하지만 일주일만에 올리는 포스트가 고작 먹었던 것들...
아... 왠지 부끄럽다.........





저 양파절임 맛있다

ULT+쥰이 뭉쳐 간 식당 '드시계'. L언니가 동네 맛집 검색해서 간 곳.
찹쌀누룽지삼계탕이 13,000원, 난 그냥 삼계탕(11,000원) 먹을껄. 누룽지가 불어서 양이 많아진다.
그닥 맛집은 아님.










순식간에 먹고 싶어져서 이마트표 돈까스를 바로 사와 만든 가츠동
파도 없고 그냥 메밀장국, 돈까스, 양파, 달걀로만 만들었다.
메밀장국:물=1:4로 해서 바글바글 끓이다가 돈까스, 양파 넣고 마지막에 달걀물 풀기.
그리고 바로 밥 위에 얹으면 땡.

좀 넓은 대접에 담을껄 너무 쪼쪼해 보인다. 그리고 돈까스 탄 것도 부끄럽고










오븐구이치킨 일명 굽네치킨 만들기 위한 준비물
올리브오일, 허브솔트, 추가허브, 후추

컨벡스오븐(L9282S)사고 다른 주부들은 바로 닭구이 많이 해 먹던데
난 여기에 해본 요리라고는 지지난주에 만들었던 웨지감자가 전부.

지금껏 밀가루만 구워대던 내 오븐,
모델의 특장점인 컨벡스 기능(원적외선으로 조리시간 단축. 그래서 모델명도 구이빨리)는 해 본적이 없다.
사실 이 오븐은 용량이 작아서 베이킹보다는 요리용이 더 맞을듯.







암튼, 저것들과 마늘로 밑간하여 컨벡스모드 240도로 구웠다.
근데 닭을 두 마리 한꺼번에 2단으로 구웠더니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림...
역시 오븐 용량은 크고 봐야 함.







완전 빠삭하게 익었어야 하는데 용량의 한계로 익다 만듯한 비쥬얼










페타치즈도 함께한 양상추 샐러드









닭괴기 먹다보니 이건 술안주라며 왕년의 술고래 L언니가 전에 사둔 흰술을 꺼냄.
G7이라고 칠레 와인이라는데 싸서(7,000원) 샀다고 한다.
마셔보니 맛도 괜찮다고 해서 어제 마트가서 이번 주말에 마실꺼 한 병 더 사옴








집에 있던 캔맥주, 와인까지 다 비우고 나서 딱 한 캔만 더 하고 싶다는 왕년의 술고래가
편의점 가서 맥주사러 갔다가 내 선물로 사다 준 하겐다즈






퐁당 쇼콜라 아이스크림.
중간에 초코칩도 박혀있고 부드럽다.

그냥 통으로 파는 하겐다즈 초코보다 더 부드러워 살살 녹음.



사진엔 없지만 이 날 온 가족이 오후 1시에서 4시 넘어까지 포테토칩, 수박, 참외, 웨지감자 등등 끊임없이 먹음.
쥬내비와 L언니는 술로 달리고, 유여사님은 막걸리 한잔, 지미랑 나는 고체만 흡입,



덧글

  • 카이º 2012/07/04 22:39 # 답글

    으앗.. 오랜만에 뵈요~
    복날이 아직 좀 남았지만..
    보신하는거 좋지요!
  • kuusi viisi nolla 2012/07/05 08:52 # 답글

    혹시 올리브오일 스프레이형 인가요? 스프레이타입 구하고픈데 어디서살지 뭐가 좋을지.. 고민중이라서요 :)
  • TORY 2012/07/08 15:16 #

    네 스프레이형이에요
    근데 뿌리면 찍- 하고 한 줄로 분사되네요................ 사용하고 나서 매우 좌절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향수 병에 오일 담아서 써야하나봐요 ㄲㄲㄲㄲㄲㄲㄲ
    저건 언니가 출장다녀오면서 사온거에요
    국내에서도 잘 찾아보면 있을듯!
    아니면 향수병 대신 다이소에서 통 하나 사서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동거녀 2012/07/06 14:39 # 삭제 답글

    와~ 이게 일주일간 먹은거야? 난 일주일동안 뭐먹었드라...-_-a
    역시 먹는게 남는거야~

    근데 쥬내비라 함은.. 내가 생각한 그 분이 맞나? ㅋㅋ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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