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거녀가 결혼을 한다. 넋두리

한 때 1년간 나와 동거했던 그녀가 이젠 다른 남자랑 같이 살게 된단다.
기분이 묘-


하진 않고 그냥 축하축하 ㅋㅋㅋ
이 쪽 근처로 이사오면 너무 좋겠다! 직장도 나 있는쪽으로 발령나면 더 좋겠다!




올 해가 막차인가 다들 훨훨 짝과 함께 잘도 날아간다.
정말 작년 말부터 결혼 홍수.
이 쪽 직업이 유별나게 빠른거라고 아직 늦지 않은거라고 위로를 하지만, 조바심 나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더욱이 얼마전 G님 침대의 아유미 사건까지 겹쳐 가슴이 휑.

덧글

  • Radhgridh 2012/07/04 20:11 # 답글

    화이팅입니다! ;ㅁ;
  • TORY 2012/07/04 20:34 #

    응원해 주신건데 어쩐지 더 슬퍼지네요 ㅠ
  • Radhgridh 2012/07/04 21:35 # 답글

    슬퍼하지 마세요.. ;ㅁ;

    토리님은 미인이시니까 곧 누가 "합법적"으로 "납치"할껍니다... ;ㅁ;
  • 동거녀 2012/07/06 14:42 # 삭제 답글

    나도나도~!! 힘 좀 써봐~!!

    짝과 함께 안날아가~~ 날아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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