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 린트 프럴린 초콜릿 박스 얌얌쩝쩝


전에 언니가 사온 초콜릿 무리들 중 오른쪽 금장 리본을 두른 시커먼 박스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포장이 예뻐서 뜯기 아까웠지만 과감하게 리본 해체!








까맣고 단단한 겉포장을 뜯어보니 이렇게 광나는 재질의 속지가 나옵니다.
윗부분은 역시 금장스티커로 봉인되어 있어요.









모두 7 종류의 초콜릿이 들어있는데 그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오는 군요
이 택은 다 먹기 전까지 초콜릿 박스 안에 함께 잘 보관해 둬야 겠어요.








금박스티커를 뜯어서 뚜껑을 열어보면 린트Lindt 일색인 유산지가 보여요.








그리고 그 유산지를 하나 둘씩 들어보면 비닐 한겹이 있고 그 아래에 여러 초콜릿들이 있어요.
설마 이게 끝은 아니겠지 하고 아래를 뒤져보니 총 3층으로 되어 있네요.








이게 첫번째층 구성.
왼쪽 상단부터
둥근 피스타치오 Rond de pistache, 진주 코코아 Perle de cacao
다이아몬드 커피 Diamant de cafe, 흑용 Dragon noir








요것들은 가운데 층에 있는 것들
오렌지하트 Cœur à l'orange, 검은 트러플 Truffe noire









마지막 층 왼쪽줄 위 아래에 있는 카라멜리타 Caramelita





흑용, 트러플, 피스타치오를 먹었는데 피스타치오는 맛 본뒤 코팅된 초콜릿만 뜯어먹고 안에 있는 피스타치오는 버렸어요 -ㅅ-;;
키세스가 멋지고 있어보이는 초콜릿이었던 시절 페레로 로쉐를 보고 충격을 먹었는데
이제는 '이런 새로운 초콜릿 세상이 다 있었나!'하고 놀랐네요.

달다구리의 세계는 알면 알 수록 깊고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ㅇ_ㅇ







덧글

  • 흰담비 2012/01/03 20:59 # 삭제 답글

    저는 린트 보다도 저 뒤에 있는 노이하우스 초콜릿에 더 눈이 가네요..;_;
    요즘 약 먹느라 군것질 자제하고 있는데..부러워요;_;
  • TORY 2012/01/04 11:11 #

    노이하우스 초콜릿은 첫 개봉했을 땐 봉지 한 가득이더니
    어느새 야금야금 다 없어졌더라구요 ㅠㅠㅠㅠ
  • 카이º 2012/01/03 23:45 # 답글

    어떤 분야든 얕은 세계는 없는 것 같죠?
    초콜릿도 상당한 심도를 자랑하는 것 같더라구요^^
  • TORY 2012/01/04 11:12 #

    그러게요
    멋진초콜릿은 키세스가 전부였는데;;
  • Vincent 2012/01/04 03:11 # 답글

    우왕.. 엄청 고급스러운 춰컬릿이네요..
    저 같은 서민은 그저 구경만 ㅡ_ㅜ
  • TORY 2012/01/04 11:13 #

    저도 린트라는 이름 이번에 처음들어봤는데
    검색해보니 좀 유명하더라구요;;
    아이패드 있는 서민은 그냥 구경만 하세효 ㅋ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ㅅ=ㅋㅋ)
  • ra 2012/01/04 14:08 # 답글

    제가 어제 왜 허쉬초콜릿을 샀나 했더니 이 포스팅 때문이었어요 -_-
  • TORY 2012/01/05 09:07 #

    아 맞다!! 허쉬도 있었지!!!
    어릴적 허쉬 드링크 한 번 먹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ㅠㅠㅠㅠ
    초콜릿은 가끔 하나씩 먹으면 정말 기분 좋아지는것 같아요~
  • s.won 2012/01/05 13:58 # 삭제 답글

    린트가 뭔지 노이하우스가 뭔지 모르는 1인, 공항에서 그저 손에 잡히는대로 사왔을 뿐인것을 ㅋㅋㅋ 드래곤 누아르가 제일 맛있음!
  • 어예 2012/01/14 20:01 # 삭제 답글

    공항에 가면 살수있는건가요?? ㅠㅠ 많이 비싸요? 선물하고픈데..ㅍ퓨ㅠ
  • TORY 2012/01/14 21:40 #

    [어예]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스키폴 공항에서 사온건데
    다른 공항은 잘 모르겠어요 ^^;;
    저도 선물 받은 거라 금액은 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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