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 만주, 버터링쿠키, 아몬드튀일 얌얌쩝쩝


일주일만에 다시 돌린 오븐.
주문받은 버터링쿠키, 남은 연유처리용 만주, 그리고 만주 만들면서 흰자가 남길래 도전한 아몬드 튀일



이어지는 내용(클릭)





만주의 시작은 연유와 달걀 노른자.





그리고 과정샷 따윈 생략하고 바로 팬닝 ㅎㅎㅎ
이번엔 오랜만에 제대로 과정샷 찍으려 했는데 그럴 정신없이 바로 시간이동






밤모양으로 잘 만져줬어야 하는데 그럴정신 없고
조금만 손 대도 막 망가지고 터지고 해서 그냥 깨랑 달걀물로 대충 시늉만 했음
이래가지고 만주라고 할 수 있나??

레시피는 베이킹파파 님의 밤만주 참고






달걀물과 깨의 데코가 확실히 '있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모양 제대로 해서 구울껄.










유여사님 제공 '구운 꽤'
'꽤가 완전 꼬숩다'는 유여사님







다음은 지미의 리퀘로 구운 버터링쿠키
버터크림화 시킬때 팔이 너무 아파서 적당히 물렁해질때를 기다렸더니 이렇게 퍼져버렸다.






요령 피우면 얄짤없는 결과를 보여주는 베이킹의 세계






버터링쿠키짜고 그 위에 잼 올려서 잼쿠키에 도전해봤는데 모양이 영~ 아니올시다.







쿠키 결을 따라 잼이 녹았다가 다시 굳어버려서 가운데 동그랗게 예쁜 모양이 안나온다.
잼쿠키는 그냥 원모양 쿠키로 재도전해보야지







만주 만들 때 노른자를 사용하고 남은 흰자 처치할 생각에 만든 아몬드 튀일
전에 커스터드크림 만들고 나서 흰자처리할 때 뭘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다쿠아즈와 함께 알게 된 과자인데 엄마가 특히 좋아하실 것 같아서 만들었다.


근데 모양이 무섭다. 왼쪽은 안익고 오른쪽은 타고 -ㅅ-





오늘의 베이킹 끗 '~'





덧글

  • 카이º 2011/12/18 23:22 # 답글

    헉.. 만쥬가 완전 사랑스러워요..
    그런 뻑뻑한거 최고 좋아요 ㅠㅠ

    아몬드 튀일도 엄청나게 고소할거 같은데요~
    오독오독한게...
  • 동거녀 2011/12/19 14:28 # 삭제 답글

    아훔~맛있겠다♥
  • Sincerity 2011/12/19 18:06 # 삭제 답글

    '꽤'가 진정 꼬솼음 ㅋㅋ 근데 너무 많이 붙였어. 너무 꼬솨, 너무 ㅋㅋㅋ
    귀한 국산 꽤를 풍부하게 제공해주신 유여사님께 감사하며...
    이번 쿠키들은 모두모두 완전 맛있었음.
    특히 만쥬는 처음이라 솔직히 기대 별로 안했는데, 완전 지대루 임.
  • 동거녀 2011/12/21 12:43 # 삭제 답글

    무슨 꿍꿍이를 꾸미는 고냣! ㅋㅋ
  • 로시♥ 2011/12/23 19:31 # 삭제 답글

    베이킹 강좌하러 천안으로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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