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 노이하우스 벨지언 트러플 얌얌쩝쩝


지난 달 언니가 네덜란드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그 때쯤 초코초코한 게 마구 당기던 때라 초콜릿을 부탁했죠. 초콜릿 하면 그냥 바 형태로 조금 특별하다면 안에 견과류 박힌 게 떠오를 뿐이었는데 보통 면세 초콜릿과는 다른 걸 사왔네요. 시커먼것들이 가득한게 뭔가 있어보이네요. 이건 거의 선물용으로 보이고 가격도 비싸보이는 게 그냥 보통의 달다구리를 원하던 저는 약간 부담스러운 것들입니다;






요것들 중에서 저 고른게 바로 요 놈

neuhaus belgian truffles
노이하우스 벨지언 트러플 초콜릿

이어지는 내용(클릭)







그냥 내 입 하나 즐겁게 해 주려는데 포장도 호사스럽고
특히나 위에 달린 손잡이 끈이 심상치 않은 기운을 팍팍 풍기네요





그런 포장을 열어 보면 보통 트러플 초콜릿을 담는 종이 봉투가 하나 더 나와요.






하나 꺼내보면 코코아 향이 매우 진해서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 입 앙, 베어 물면 코코아의 약간 씁쓸한 맛과 겉부분 초콜릿의 단맛이 어우러지는 동시에
가나슈의 부드러운 촉감이 입안에 쫙 퍼 진다.
정말 부드럽고 달콤하다.




정말 한 입에 쏙 녹아버려서 방심하게 되면 무심코 대여섯개는 금방 집어 먹게 되니 주의!







덧글

  • s.won 2011/12/05 22:46 # 삭제 답글

    그러고 보니 죄다 made in belgium일세...;; 난 분명 네덜란드를 다녀왔는뎅;;;
  • TORY 2011/12/06 09:12 #

    [s.won]님,
    린트는 스위스꺼 아녀?
  • 성원 2011/12/06 13:26 #

    헐 그렇구나;;;;;
  • 카이º 2011/12/06 20:36 # 답글

    노이하우스라고 읽는거 였군요^^;
    저 상품 상당히 고급으로 알고 있는데..
    멋집니다^^
  • TORY 2011/12/07 10:37 #

    저도 검색하고 알았어요 ㅎㅎ
    그나저나 좋은 상품이었군요! 모르고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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